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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최대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0년(2007년~2017년) 동안 (10년치 자료가 없으면 6년, 5년 치 자료가 없다면 3년 단위로 기재해 주십시오) 000가 진행 한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에 대한 자료가 청구합니다.

    1. 각 연도별 어떤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이 있었는지에 대한 진행 건수와 결과 등의 내용을 유형별, 각과(부서)별로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1항에 따른 지자체 소송비용(소송 인지대·송달료) 회수 수입 사항도 함께 알았으면 합니다.

    라는 청구에 대해 비공개 통지 받았습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된 건지 몰라 여쭙니다,

    다음은 비공개 이유 입니다.

    1. 내용 : 최근 10년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현황
    2. 근거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제1항 6호 및 제7호
    3. 사유
    - 심판 및 소송의 구체적인 내용과 시기를 알면 비록 청구인 또는 원고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 해도 신원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여 타인의 명예, 또는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구체적인 소송의 승패를 알리는 것은 향후 소송사무 및 소송의 대상이 된 처분과 관련된 사무를 수행함에 있어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에 해당하므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6호에 따라 비공개하오며,

    - 또한 소송비용의 경우에는 인지대, 송달료 등 법원에 필수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비용을 제외하면 변호사에게 지불하는 수임료가 전부인데, 이는 기본적으로 거제시 소송비용 지급규정에 따라 산정되기는 하나, 사건의 난이도, 관할 법원의 위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금액으로 변호사의 영업 비밀에 해당하여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비공개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01.04 16:04 신고
  2. 알고싶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 교감이 학교아이에게 인간쓰레기라는 언행을 하여 교육청에 민원을 넣엇고 담당장학사에게 정직 처분을 받앗다는 말을 들엇습니다... 그런데 이 처분 결과를 구두상으로만 전달 받앗지 정보공개를 요처하니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거 결과통보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건 알수가 없는건가여???

    2017.12.19 00:06 신고
  3. 서울심리상담연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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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운영기관 : 서울심리상담연수원
    - 자세한 표시의무 세부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2017.12.12 12:10 신고
  4. 적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한국당 “찬송가” 연곡 (1)

    자만, 과대, 망상, 폭정, 폭압, 공갈의 능수
    유난히도 표가 나는 성추행당, 성폭행당
    한 두번도 아니고 싹을 내민 그 순간 부터 독재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 1%만의 기득권 당
    당장 두드려 부수자 “개, 돼지” 만도 못한 자유한국당
    찬탈과 모략의 명수
    송장도 울고 갈 차떼기 전문당
    가소롭도다 “민중” 기만하며 적폐 결사반대
    연막을 피운다고 그 누가 모를 소냐
    곡마단의 챠플린 짓 거리 더이상 방치 못하겠다!

    서민을 위한다는 니네 국회의원들
    울타리 높게 치고 “회장” 님들 세금면제
    특검도 “무시”한다 저넘들은
    별의 별 “창의고안”으로 갖은 악법 난발하고
    시도 때도 없이 국회회의장을 파장으로 몰고 간다

    영원히 꺼져버려라
    등에도 그 누군가를 위해 바치는 것 있다만은
    포악스럽게 오직 저들과 “회장님”들 만 위해
    구차한 “변명”과 알량한 “줏대” 내세운다

    국가를 “양념”으로 비비고 비벼서
    회치고 구워서 저들 입맛에만 맞게 하련다
    대한민국을 대한미국으로 만들어 가는
    로힝야사태를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칠(7)갑산도 분노에 치를 떤다
    공(0)공연히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련다
    길러서 키워서 미국과 일본에 섬겨바치련다

    십(10)가쟁명
    팔(8)자타령

    한울타리 안에서도 계파와 파벌 운운하며
    양보란 일치의 눈꼽만큼도 없는 지독한 돈의 노예들
    빌라를 짓고 4대강을 피문물로 얼룩지우더니
    딩동댕! 저들의 멸망을 촉진한다

    우렁차게 들려온다 자유망국당 멸망의 소리
    공(0)을 들여서라도 무너뜨리자 악의 제국을
    칠(7)성판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자
    이(2)판사판의 검사들처럼
    삼(3)대 베듯 쓸어버리자
    칠(7)면조와 같은 저 자유한국당을!

    2017.12.07 10:57 신고
  5. 오름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가 난 트럼프씨 미쳐서 날뛰더니
    완성 된 북의 핵과 미사일에 안절부절, 호미난방
    백 수십 여년 전부터 우리 나라에 침략의 검은 마수 뻗치고
    한국을 오십일번째 미국의 한개 주로 집어 삼키더니 오늘은
    불면,공포 형국이 전 아메리카땅을 뒤엎었다

    대륙을 날아 넘어 지금은 너희들 머리 위에
    오륙이 성성한 자, 그렇지 못한자,
    좌우간 한명도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다
    북이 쏜 탄도미사일에 탑재된 수소탄이 “쾅!”
    니들은 북 도발이라 억지부리지만
    다 알고 있다 미국과 유엔의 조작극 이다는 것을
    침략자에게 만 사용한다 북은 언명했다
    아메리카의 운명 일장춘몽으로 끝장이로다

    2017.12.01 11:08 신고
  6. 거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G One

    11월 들어 전 세계가,아니 온 우주의 이목이 동북아지역에 집중되었다.
    세계에서 “G원” 이라며 어깨에 힘 팍 주고, 고개 빧빧이 들고 다니던 미국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씨가 일본, 한국, 중국 3개국에 대한 순방의 길을 떠난 것 이다.
    그 이유는 명백히 미국의 이익 챙기기-천문학적 숫자에 이른 무역적자를 해소하는 것도 있지만 주요한 순방목적은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 공조 압력을 구걸하기 위한 것 이다.
    참 가관이다.
    영토의 크기로 보나, 인구수로 보나, 경제적으로나, 아니 자본주의가 제일 공경하는 돈을 놓고 대비하여 볼 때 미국이라는 “거인”과는 상대도 아니 되는 북을 놓고 미국이 쩔쩔 매는 꼴이란……
    “다윈과 골리앗”의 싸움도 아니고 이건 무슨 대결이라 해야 할지…
    명백히 확언하건데 트럼프의 이번 동북아지역 3개국 순방은 완전 “KO” 당한 패배자의 행각, 백기를 들고 조그마한 나라 북을 덩치 큰 나라들이 협력하여 몰아 붙여 달라고 구걸하러 떠난 “잇 빠진 승냥이”의 맥빠진 행각, 북 공포증에 사로잡혀 헛 소리와 흰 소리만 제취는 자의 헛 바지잡이 행각이 아닐 수 없다.
    망신살이 돗는 미국.
    정신차릴 사이 없는 미국.
    다 꿰어진 핵패권 꿀단지를 지탱해보려 안깐 힘을 쓰는 미국.
    북의 “위협”에 잠 못이루는 미국.
    지글지글 타들어가는 불덩이를 밟고 있는 미국.
    과연 누가 “G One”의 국가인가?
    도널드 트럼프의 앞길, 아메리카합중국의 미래, 아니 방금 닥쳐오는 내일도 참으로 한 치 앞도 분간키 어려운 칠칠야밤이라 하겠다.
    백기를 들고 구걸행각에 올랐으나 그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북이 미국에 어떻게 대항할지는 지금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다.
    북에 대해 너무나도 모르는 미국.
    북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도널드 트럼프.
    몰락해가는 아메리카합중국……
    백기를 든 “G One”과 자신만만해 있는 “G One”
    지구촌의 현대사는 다시 써야 마땅하다.

    2017.11.07 13:32 신고
  7. 긴급속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급속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동해상공에서 격추

    - 아베, 무사정신 발동하여 트럼프의 뒤통수를 치는 것은 아닌가!
    - 전세계 민중들의 바람, 트럼프 격추!

    일본에서 무기장사 정상회담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동해상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타고 있던 비행기가 격추되었다는 소식을 전세계 민중들이 기다리고 있다. 동해상을 무사히 지나더라도 한국에서의 주요일정 중에 성난 민심에 두려워하는 트럼프 수행원들의 실책으로 인해 다종다양한 사고로 그의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다.

    주요일정을 진행하는 차량이동과 주한미군기지에서의 헬리콥터 이동에서 폭파사고가 예측되며, 현재까지 보안으로 알려지지 않은 그의 숙소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예견된다.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미본토를 포함해서 20여개국이 넘는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를 반대하는 민중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트럼프의 신변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2017.11.07 13:20 신고
  8. 뻥카  수정/삭제  댓글쓰기

    퀴즈-미국의 전략무기는? 뻥치시네

    퀴; 퀴퀴한 악취 억수로 가득 만땅인
    즈; 즈저분하기 짝이 없는 음침한 시간과 장소에만 나타나는

    미; 미치광이 전략 하나 뿐인 광대들
    국; 국가의 종말이 가까이 다가옴에도
    의; “의연한 자세”로 “미국 결사방위, 동맹국 허술 방위” 줴치며

    전; 전 세계를 핵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으려
    략; 략탈과 침략, 분쟁과 내전을 몰아오는
    무; “무기력한” 철덩이에 불과한 전폭기, 핵잠수함, 항모들 끌고
    기; 기진맥진하여 헛소리만 나풀거린다 “미국은 강대하다”고

    뻥치시네!
    뒷골방에 앉아 트럼프나 치시지!!!

    2017.11.03 14:47 신고
  9. 트럼프 참수의 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미대결에서 미국의 운명을 보여주는 3가지 장면>

    우리는 북한의 막강한 힘에 대하여 다는 모른다. 그러나 북한의 공세로 벌어지는 미국내 혼란상을 통해 북한의 힘이 과거 냉전시기 소련도 능가하겠다는 것을 역추론하게 된다. 이 글에서 북미대결 과정에 미국내에서 벌어지는 주요 현상을 살펴보려고 한다.

    1. 최악의 미치광이로 평가받으며 좌충우돌의 전형을 보여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금 미국의 최고통수권자,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 내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 내 지지율이 20%대까지 떨어지는가 하면 미국의 어떤 잡지는 트럼프 탄핵의 결정적 증거를 제공하면 거액의 현상금을 주겠다는 광고를 냈다고 한다. 지금 미국 내에서 들려오는 민심의 목소리는 '북미대결 국면에서 제일 위험한 것은 트럼프다' '즉흥적인 정치성향을 보이는 트럼프는 망설임없이 북미핵대결의 도화선을 당길 만한 인물로 이런 인물이 대통령으로 있는 것 자체가 엄청난 위험요인이다'는 것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가장 비이성적인 대통령이 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에는 북한과 햄버거 대화가 가능하다며 그 무슨 대화 시늉을 하였으나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는 북한의 핵위협이 미국 안보의 제1순위다라며 북한에 대한 흉폭한 발언을 거리낌없이 해제껴 왔다. 특히 북한이 7~8월에 걸쳐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실전능력을 화성 12, 14형 시험발사로 확증하자 초강력 대북한 제재, 화염과 분노, 북한의 최고지도자를 모욕하고 북한 자체를 잿더미로 만들겠다는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폭언들을 일삼는 최악의 행보를 보였다. 그런데 그런 트럼프가 바로 몇 주 전과, 최근에도 북한과 대화가 가능하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한마디로 일관성 없는 갈기자 행보의 전형이다. 혹자는 트럼프의 이런 발언들이 즉흥적이라고도 하고 소위 미치광이 행동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고도의 정치 행위라고도 한다.

    하지만 미국의 최고통수권자의 행태가 단순한 개인적 특성이나 정치이론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누가 보아도 위험천만해 보이며 일관성 없는 트럼프의 행동 자체는 미국의 대북한 억제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 전역을 핵타격할 수 있는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미국이 방어해 낼 수 없다는 것이 현 정국의 객관적 정황이다.

    트럼프는 이런 정국에서 소위 미국의 힘의 우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온갖 폭언과 회유 발언을 내놓고 있다. 미국의 중앙정보국장을 맡았던 자가 트럼프에게 북한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려고 매일 백악관에 갔으며 그 때문에 길에서 보낸 시간이 아깝다고 했던 기사로 보건대, 트럼프가 북한의 핵능력, 북미평화협정과 주한미군철수만이 대화와 협상을 보장한다는 것등을 모를 리가 없다.

    하지만 트럼프는 이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현실과 욕망의 괴리, 그것이 소위 냉탕과 온탕을 오고가는 발언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분노와 좌절감, 응징의지와 무력감, 최강이라고 생각하는 자만과 북한에게서 받는 공포감, 이러저러한 것들이 뒤죽박죽 되어 뒤죽박죽 그 자체의 행보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은 미국의 위신을 떨구고 있으며 침몰하는 제국이라는 미국의 실체를 입증해주는 웅변으로 된다.

    2. 미국 내 내분의 격화

    북미대결이 치열해지면서 미국 내에서 두 가지 신호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미 군부는 꾸준히 항공모함과 핵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연속적으로 단행하고 있으며 키리졸브와 항모강습훈련을 비롯한 한미연합훈련의 강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영국이 한반도 전쟁을 대비하기 위하여 항공모함의 진수를 앞당길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이 중동의 아프간, 이라크 전쟁에서 미국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정보전의 첨병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상기할 때, 이런 동향은 한반도 전쟁 임박 징후로도 읽힌다.

    동시에 군사는 외교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는 미국무부의 지속적인 발언, 군사 옵션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군사옵션은 없다는 발언도 나오고 있다. 나아가 키신저는 주한미군철수 카드를 외교협상용으로 꺼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이 미국의 본심인지 많은 사람들이 혼동을 느끼고 있고 나아가 다양한 해석과 주장을 내놓고 있다. 강온양면 전략이다, 트럼프 행정부 내 실제 갈등을 반영한 것이다는 주장들이 그것이다.

    원래 미국은 전통적으로 강온양면 전략을 사용해 왔다. 과거 이라크에서도 전쟁을 준비하면서 한 측에서는 후세인에게 미국이 유화적으로 나올 것이라는 신호를 보내기도 하였다. 대화 공세를 통해서 상대의 틈을 노리고 틈이 보이면 전격적으로 무력을 동원하는 것이 전통적인 제국주의 군사외교전략이다.

    북한에 대해서도 미국은 마찬가지의 행동을 보여 왔다. 대화, 대북전쟁 군사적 준비, 대북제재와 압박등은 양면전략 안에 있는 여러 형태들이다. 문제는 이런 미국의 양면전략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어느 면에서도 상대를 제압하지 못한다면 미국은 어떤 상황에 부딪히겠는가. 강온전략을 각각 맡고 있는 서로를 향해 불만이 고조되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최근에 트럼프가 틸러슨을 질타하는 발언을 한 것이나, 미국 내에서 트럼프에 대한 탄핵론까지 나오고 있는 것등이 이런 현상이라고 할수 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대북한정책에 대한 노선이 여러개가 나오는 것에 대해 이것이 강온양면 전략인가, 내분인가 분석들을 하지만, 그것은 결국 북한이 결정한다. 즉 북한이 강하면 트럼프정부의 강온전략은 내분의 길로, 자체 대결의 심화로 가게 된다. 만약 북한이 약하다면 그들의 각기 다른 목소리는 조화로운 협동작전으로 될 것이다.

    지금 미국 내 엇갈린 모습들에 대한 세계적 차원의 대체적인 시각은 미국에서 각 정책 담당자, 전문가들 사이에 대립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화 추진파가 주류인가 전쟁 추진파가 주류인가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이도저도 북한에게 밀리면서 서로 아우성을 지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겠다.

    3. 미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는 핵전쟁위기

    미국이 대북한압박과 전쟁정책을 지속할 경우, 북미핵전쟁은 필연적이다. 미국도 이를 잘 알고 있고, 특히 미국민들은 이를 절감하고 있다. 미국인들의 60~70%가 북미간에 핵전쟁이 발발할 것을 극히 우려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는 30여년만에 핵공격 대비 대피 훈련이 발동되기 시작하였다.

    북한이 직접적인 포위 타격을 공언하였던 괌, 그리고 북한의 핵타격의 일차사정권에 들어가는 하와이에서는 미국민들이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안보 위기를 느끼고 있다. 얼마 전 하와이에 있는 대학생들에게 핵 공격에 대비한 대피요령을 일제히 전파시켰는가 하면 괌에서는 선거권도 없는 주민들이 미국의 핵전쟁 볼모가 되는 것이 억울하다며 독립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미국의 핵공격에 맞서 미 본토에 핵의 불바다를 안겨주겠다는 북한의 의지에 미국민들은 전율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무능으로 인하여 실제 핵전쟁이 발발한 경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얼마 전 트럼프는 미 서부에 배치된 지상발사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97%의 확률로 요격할 수 있다면서 무슨 미국의 군사적 우위를 떠벌리고 미국민들 속에서 퍼지고 있는 불안심리를 막아보려고 하였다. 하지만 트럼프의 발언이 나오자마자 미국의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서 북한이 수십 개의 핵탄도미사일을 동시 발사하면 이론적인 요격확률이 50%이하로 떨어진다, 트럼프의 발언이 오히려 북한의 강경대응을 불러올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발언들은 쏟아냈다.

    강대한 미국의 부활, 트럼프의 선거공약이자 미치광이 행보의 기본 바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식견있는 미국인들은 북한의 핵능력 앞에 이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알고 있다. 강대한 미국, 이것은 지금 하나의 허상에 불과하며 미국민들은 냉전 시대에도 없었던 전대 미문의 핵 위협 앞에 자신들이 내맡겨져 있음에 불안과 공포를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

    이성을 상실한 최고통수권자의 행동과 내부세력들의 실질직인 균열, 그리고 국민들의 불안과 위기의식의 고조, 이것이 지금 북미대결 과정에 미국에서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고대 로마를 비롯한 제국의 붕괴에서 보여졌던 주요 장면들이 지금 미국 내에서 영화와 같이 재현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였는가. 지금 미국이 보여준 이런 모습들은 진정 몰락의 전조로 읽히지 않을 수가 없다. 끝.

    2017.10.27 11:33 신고
  10. 아이캔스피크~문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아베 총리,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리석은 인간", "하찮다"고 표현해
    (선데이저널=채수영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어리석은 인간(노로마,???)", "하찮다(쯔마라나이, ?????)"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유럽(프랑스)의 유명풍자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는 일본 소식통의 주장을 인용하여 아베 총리가 최근 진행된 '일본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극렬히 비난했다고 전했다.

    '일본회의'는 일본 우익 최대로비단체로 1997년 우파단체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와 '일본을 지키는 모임'이 통합, 결성한 조직이다.

    현재 아베 총리를 비롯한 대다수 각료가 일본회의 멤버로 있으며 '기본운동방침'은 황실 존숭(천왕제 부활, 국민주권 부정), 헌법 개정, 국방의 충실(재무장), 애국 교육 추진, 전통적 가족 부활이다.

    아베 총리는 이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본토 상공을 가로지른 것을 두고 북핵문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을 지적했다.

    최근 8월 29일과 9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넘어가면서 일본은 경보시스템을 발동하고 홋카이도 지방 대피훈련을 벌린바 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을 혼란에 빠트린 것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렸다.

    문재인 대통령을 '무능'하다고 표현하면서 한국이 현재 북한 핵, 미사일문제에 대한 뽀족한 수가 없는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고 한다.

    또한 아베 총리는 '일본회의'에서 한일위안부합의 역시 재논의할 뜻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하찮다(쯔마라나이)'고 평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위안부합의 수정 요구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는 것을 강력히 피력한 것이다.

    아베 총리는 지난 8월 17일에도 위안부 합의 변경과 관련해 "골대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합의한 것이 전부다"라고 위안부 합의 변경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다.

    아베 총리는 현재 일본대사관 뒤 소녀상을 옮길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한국정부는 이 요구를 받아들일 뜻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아베 총리는 2013년 11월 한국을 두고 "어리석은 국가"라는 망언을 쏟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하찮다"라고 표현한 것 역시 과거 입장이 그대로 이어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2017-09-20)

    2017.10.08 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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