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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세기의 회담이요,뭐요 요란스레 떠들며 마라라고 미중정상회담에서 마치도 미국이 중국의 사드보복조치에 대해 강하게 초치하고 압박을 가하여 한국의 이익을 옹호해줄 것이라 하던 미국우상주의자들이 머쓱해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대행에 전화를 걸어와 정상회담시 시진핑주석에게 "한국과 한미동맹이 나와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시 주석에게 충분히 강조했다"고 설명했다는 내용으로 뉴스가 나오자마자 “그러면 그렇겠지, 미국이야 우리의 할애비인데.. ㅎㅎㅎ” 하면서 흡족해하고 매스컴들에서 광범히하게 떠들어 댔다.
    놀아가는 꼬락들을 보니 너무도 어처구니 없다.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철저히 저들 대국들의 이익이나 챙기면서 보따리 주고받기식의 너절한 회담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상회담 도중 사드보복과 관련하여 일절 반응도 없자 푸덜푸덜 대더니 몇시간도 안지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감지덕지, 떡지닥지”하여 꼬리를 왈왈 흔들어대며 미국을 치켜올리고 있다.
    무슨 넘의 인간들이 존심도 없고, 무슨 넘의 나라가 미국의 얼굴이나 쳐다보는 마담노릇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지…
    반드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으니 대선후보들과 국회, 정부와 보수의 모든 이들여.
    미국은 철두철미 실용주의 나라, 실존주의 나라이다.
    저들의 이익에 배척되면 대만을 버리듯, 빈 라덴을 키워서 없애듯, 사담 후세인을 자라게 하고 그를 제거하듯 대한민국이라는 고깃덩어리도 무지막지하게 요리해버린다는 것을!
    이것이 바로 미국이며, 이것이 미국의 생존방식이다.

    2017.04.11 14:33 신고
  2. 서울심리상담연수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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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 발급비용은 본 교육원이 아닌 협회 발급비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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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4 14:11 신고
  3.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여자 최순실과 리퍼트.

    요즘 월스트리트에는 최순실게이트와 관련된 흥미로운 루머가 돌고 있다.

    지난 1월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갑자기 해임됐다.

    후임자도 임명하지 않고 대사를 해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오바마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리퍼트를 트럼프가 '오바마지우기' 차원에서 해임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리퍼트가 미국으로 쫓겨 간 것은 최순실게이트 때문이다.

    2007년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는 본국에 "최태민이 박근혜의 인격형성기에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으며 "그 결과 최씨 자녀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비밀전문을 보냈다.

    미국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버시바우의 보고 때문에 미국은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을 지원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경우 최태민, 최순실과의 관계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박근혜가 임기 중 낙마하면 한미동맹에 치명상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래서 이명박도 문제가 많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명박을 지원한 것이다. 결국 미국의 예상은 맞았다.

    하지만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를 대체할만한 인물이 없었다. 워싱턴은 박근혜가 아니면 야당이 당선되고, 정권이 바뀌면 한미동맹에 균열이 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버시바우는 "문재인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계승할 것"이라고 보고했는데 이렇게 되면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에 큰 구멍이 생길 수 있었다. 2012년 대선에서 NLL문제가 쟁점이 된 것도 대북정책의 변화를 우려한 미국의 공작 때문이었다.

    2014년 오바마는 리퍼트를 한국에 파견하면서 최순실을 잘 관리하라고 특별지시했다고 한다. 리퍼트는 부임 즉시 최순실과 선을 대고 정기적으로 관리하였다.

    최순실을 통해 박근혜 국방부가 록히드마틴과 거래를 하게 하는등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어느정부에서나 있었던 권력누수 현상이 없도록 최순실이 행실을 잘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최순실 측근들이 최순실이와 등을 돌리고 자료를 빼돌려 이곳 저곳에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리퍼트는 최순실에 대해 "관리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다.

    2015년말 리퍼트는 백악관에 "최순실을 더 이상 관리하기 어려우며 파국적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문을 보냈다. 그러나 오바마는 리퍼트의 보고를 무시했다. 무시한 것이 아니라 무시할 수밖에 없었다. 뾰족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순실은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었다.

    미국의 정권이 바뀌고 오바마 측근들의 비리를 파던 FBI가 최순실과 관련된 리퍼트의 보고서를 확보하여 트럼프에게 직보했다. 그렇지 않아도 오바마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던 리퍼트를 솎아 낼 구실을 찾던 트럼프는 이것을 가지고 그를 바로 해임했다.

    트럼프는 최순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박근혜를 궁지에 빠뜨린 리퍼트의 어리숙한 공작에 대단히 격노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북핵 문제 때문에 집권 초기부터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박근혜까지 탄핵되면 자신의 가장 강력한 우군을 잃기 때문이다. 만일 조기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미국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될 것이다.

    최순실은 박근혜 뿐 만 아니라 트럼프까지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이제 미국까지 말아먹을 모양이다.

    아무튼 대단한 여자들이다.

    2017.03.29 22:07 신고
  4. 악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대통령 의견서>
    정말 감동! “대통령님” 짱!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여러분, 먼저 국내외 어려움이 산적한 상황에서 저의 전횡으로 국민들께 큰 환호, 국정운영 작살낸거 참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종변론을 준비하면서 지난 4년 재임 기간을 만족스럽게 돌이켜봤습니다. 잘한 것이 너무 많았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1998년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를 위법적인 방법으로 통과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거 선거란 것 별거 아니더군요. 그날 이후 매일같이 대통령꿈을 꾸면서 악을 먹고 실천하여 대통령 벙거지를 뒤집어 썼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의 유불리만 따지었지 국가·국민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바른 정치 하려고 노력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2004년 3월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자리를 꿰찬 후 가장 먼저 아버지를 찾아가 독재 부활을 맹약했고 이를 가리우기 위해 여의도에 천막을 치고 천막으로 당사를 이전했고, 총선 이후에는 국민들께 드린 “약속”대로 당사를 몇십배의 이윤을 덧붙혀 매각하고 천안중앙연수원을 명목상 국가에 헌납하며 약속의 “진정성”을 보여드렸습니다. 저는 정치는 깡다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시장, 공장, 노숙자 쉼터, 결식아동 공부방 등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묵사발 냈으며 광부들까지 핍박하여 살피고 중소상인들을 파산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방문을 저만의 얼굴 비추기로 만들었으며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벌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수립하고 법안 예산으로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재벌들께 약속드린 게 어느정도 단계에 와 있는지 실천 못한 것은 어떤 것인지 정리한 대재벌약속 실천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제가 이런 약속 실천 백서를 발간하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독재와 족벌경영을 인정받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얼마만큼 대가성 있는 약속을 했고, 헌납을 얼마나 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고 생각했고, 재벌과 약속 실천하는 데는 협상이 아니라 독재와 아부가 필요하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20여년간 사기꾼의 여정에서 단 한번도 부정, 부패에 안연루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들통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취임 뒤 국민들께 호들갑 떤 국민행복 통일기반조성 등 약속은 헌신짝 버리듯 팽개쳤습니다. 배신해야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에 대국민사기 하나하나 직접 챙기면서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기만하겠는 가를 고민하면서 혼정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나만을 위하는 일이라는 신념 갖고 펼친 정책들이 국가나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는 수많은 오해, 의혹에 휩싸여 모두 부정한 것처럼 인식되는 현실이 너무나도 통분하고 참담합니다. 구체적 사실관계, 법리적 부분은 대리인단에서 충분히 포장하고 더 위장하여 말씀드렸고 최종적으로 정리해 말씀드릴 것으로 압니다. 피청구인이자 대한민국 가짜 대통령으로서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을 맞아 소추사유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림으로써 최후 변론을 깽판내고자 합니다.


    @공무상 비밀누설, 공무원 인사권 남용, 최순실씨와 저의 관계, 그로부터 파생된 공무상비밀누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흥청대고 헤픈 시절을 강강수월래로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행복을 얻었습니다. 최순실은 이런 제게 지난 40여년 간 내 머리위에 올라앉아 나의 행복을 가꾸어주고 강가에 버리기도 하면서 나의 기를 모두 가져간 제2의 그네, 그네 안의 그네였습니다. 5번의 의원 선거,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18대 대선 치르면서 전국 수많은 국민들을 통쾌하게 기만하였습니다. 각종 연설 중요한 포인트는 보좌진과 의논해 작성했지만, 전문적 사기 용어나 거짓 표현으로 인해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의 진심을 절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보통 국민들이 들었을 때 난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표현에 대해 최순실씨의 명령에 따라 썻습니다. 최씨는 저안에 있었지만 진심을 다하지 않고 부정한 일에는 기를 쓰고 덤벼들도록 하여 최씨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굳세여 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그러한 믿음을 철저히 믿고 더 큰 구라를 했어야 했는데 늦은 후회가 듭니다.

    그러나 정책사항이나 인사, 외교와 관련된 많은 문건을 주고 농단하였다는 주장은 완전 사실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인선의 경우 청탁과 뇌물수수 경로를 통해 추천을 받아 2~3배수의 후보자 중 더 많이 짜낼 수 있는 후보자를 최종적으로 낙점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인사를 하는 것은 최순실의 몫입니다. 어느 개인이 능히 좌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최순실씨가 추천한 인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당연지사이며 그 어떤 누구로부터도 뇌물과 청탁이 없으면 공직에 임명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 공무원 임명권자로서 공직자로서의 능력이 있건 없건, 돈이 많건 적건, 뒷배가 있건 없건 최순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목을 따버렸습니다. 최순실은 유치원을 오래 하면서 부모들을 유린하고 외교에는 전문성이 백치인 사람 입니다. 애초부터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미르, 케이스포츠. 저는 재임중에 기업을 옭아매는 규제를 풀어 대신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약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를 엄격하게 굴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정부의 한정된 예산만 떼어먹고서는 저의 배를 채우기 어렵습니다. 창조 돈 뜯어내기를 주장해왔고 문화융성의 명목으로 재물을 거두고 체육인재를 돈벌이에 이용하고 서민경제를 뿌리뽑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였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볼 때도 제조업 위주의 정치자금 모금의 한계에 부딪힌 현 시점에 이같은 문화가 비자금형성의 고부가가치 산업이고 내가 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에 대한 기업 투자 명목으로, 기업들을 한류가 널리 전파되면 기업 사업에 도움된고 사기치고, 공갈 협박하여 저에게 헌납하도록 하였습니다. 전경련 주도로 재단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수석으로부터 보고받았을 때 저는 쾌재를 부르며 정부가 뜨어낼 수 있는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뜯어낼 것이 없어도 무조건 뜯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해쳐먹다나니 폭로되고 더 이상 약취하지 못하게 검찰과 특검에 소환되어 장시간 기업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고, 글로벌 기업의 부회장이 뇌물 공여자로 구속까지 되는걸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재벌 기업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난과 질시의 대상으로 추락하게 하고 기업들이 내게 보은한다는 차원에서 한 것을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정확히 진단한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는 공직에 있는 동안 그 무엇이라도, 어떠한 것이라도 받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물론, 국민연금이든 뭐든 부정한 청탁이고 뭐고 관계없이 돈이 되는 것은 다 들어주었습니다.

    @중소기업 특혜. 사기업 인사개입 의혹. 대통령이 특정 기업 납품이나 사기업 인사 개입 관련입니다.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내연남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며 담당 부서들이 이 비밀을 잘 처리하고 있는지 일일히 확인해야만 마음이 놓였으며 영세한 기업이나 어렵고 소외된 계층으로 부터도 거두어들일 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첫 방문 일정이 중소기업 중앙회인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중소기업들의 기술이 납품도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을 이용, 뇌물을 바치면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올바른 국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능히 돈을 벌 수 있으며 따라서 중소기업도 잘 다스린다면 많은 보수를 챙길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최순실이 저에게 소개했던 케이디코퍼레이션도 이런 차원에서 활로를 알아봐주라고 관련 수석에게 말했던 것이며, 지인이 경영하는 회사이고 최순실이 금품을 받은 사실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기업 인사에 관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모든 인사들은 제가 다 알며, 능력이 없지만 특정 기업의 특정 자리에 넣어주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왜냐면 청탁과 뇌물을 받아야 저도 살아가니까요.

    @세계일보에서 정윤회 국정개입을 보도했고. 감찰보고서를 공개했다는 부분입니다.

    이 보도 이후에 저는 같은 해 12월 초순경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기초적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채 외부로 나의 문건을 유출한 것은 국기문란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청와대 비밀 문건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으나 저의 비자금형성과정과 시시 껄렁한 내용들이 세계일보의 언론에 노출 된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검찰에 협박하여 수사를 통해 세계일보 문건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혔지만 그로 성차지 않아 조한규 사장의 해임을 지시하고 결과를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입니다. 당일에 저는 관저 집무실에서 피부관련 미용시술을 받으면서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로부터 지속적으로 오는 보고는 국가안보실장과 해경청장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인명피해가 꼭 발생하도록 하라고 수회에 걸쳐 지시했습니다. 그래야 당시 저와 관련한 모든 사실들이 언론에서 묻혀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원구조라고 연이어 언론에 보도하라고 지시했으며 미용시술이 다 끝나고서야 사건발발 7시간 후에 마지못해 중대본 방문을 지시했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구조작업을 최대한으로 지연시키며 피해가족들이 방해가 되니 적절히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일 제가 관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거나 의료처치를 받았다고 언론에서 보도했는데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명백한 팩트만을 그러모으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대국민사기군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을 철저히 기만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저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 사기쳐왔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모르도록 역사를 왜곡하여 나의 노예로, 장차 개나 돼지로만 살아가도록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사기한 만큼 재산이 불어나고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만큼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이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보낸 지난 시간들은 아쉬움도 많았지만 국민여러분을 더 사기칠수 없어서 악몽입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좀 더 큰 사기를 치지 못한 점, 그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익 추구를 위해 제게 주어진 대통령의 권한을 무제한 남용하거나 행사한 사실은 정정당당합니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고 인간에 대한, 결과에 대한 비정당성이 보장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든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악의는 왜곡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의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2월27일 희대의 사기꾼 대통령 박근혜.

    2017.02.28 18:30 신고
  5. 헌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팔트 피눈물로 덮일 것"


    대통령 대리인단은 22일 대통령 탄핵 심판 16차 변론에서 "아스팔트 길이 피와 눈물로 덮인다"와 같은 극단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 말은 박그네가 대리인단을 이용, 탄핵 반대 세력의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내란선동죄” 이다.
    “태극기”집회에 대거 참가하는 친일파, 유신잔당, 독재 옹호 비호세력을 총 집결시켜 마지막 발악으로 내란을 일으키기 위한 선동이다.
    그 엄중성은 신성한 헌법재판소의 재판부에서 내란을 일으키려는 선동을 하였다는데 있다.
    겁박수준이 아니라 내란선동이다.
    박그네의 독재의 칼날아래 강제 해산당한 민노당을 보라.
    말도 안되는 “내란선동죄”를 씌워 국민이 국회로 보낸 국회의원을 진보를 지향한다는 단 한가지 이유, 박그네 자신의 비위를 “건드렸다”는 단 한가지 조건부로 감옥으로 보내고 합법적인 정당을 강제 해산시켜 버렸다.
    그런데 대통령 대리인단이 악에 받쳐 쏟아낸 이 말은 , 탄핵 반대 세력을 극단적인 행동에로 부추기는, 유혈사태를 몰아오는 이 발언은 그 누구 하나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민주사회라는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궁지에 몰린 박그네가 공개적으로, 국정을 농단하다 못해 지금에 와서는 탄핵이 두려워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것 이다.
    헌재는 박그네를 “내란선동죄”로 종신형을 언도해야 한다.
    그래야 박그네로 인하여 민주가 짓밟히고, 부활된 독재를 불사르며 국민의 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라고 본다.
    박그네는 당장 감옥으로!
    헌제는 박그네에게 종신형을!
    김평우를 비롯한 대린인단에게는 “내란선동죄”를!
    “태극기”집회세력은 자기를 반성하라! 이땅에 또다시 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것 인지를…

    2017.02.23 11:53 신고
  6. 신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인증등이 된상태에서 부산시 해운대 보건소 최정호등은 원본등 정보 공개를 고의적 하지 않는 등 국민권리 및 침해및 해당 업무 방해및 지연및 피해등이 매우 심가하며 직접 타 지방이든 와서 가져가든 하라는등 조롱및 조작및 국민을 우롱및 농락 및 희롱하는등 및 피해및 손해등 위법 행위 수개월및 해당 기관 관련 신고등 직권남용및 권력악용및 남용및 관련 법 위법 및 행위등 전반 신고등 1218

    2017.02.21 15:14 신고
  7. 인권연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15기 청년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헬조선’이랍니다. 세상에 그렇게 말할 까닭은 너무도 많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며 분노하는 일이 많지만, 그저 한사람의 개인일 뿐인 우리는, 그런 나쁜 일이 나만은 비켜갔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개인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기 위해 ‘각자도생’ 하는 길 말고는 없을까요? 너무 어렵거나 너무 힘든 삶말고, 다른 삶은 없을까요?
    함께 문제를 살펴보고,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됩니다. 인권연대에서 마련한 ‘제15기 청년 인권학교’가 문제와 답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의 행복한 삶을 모색해봅시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7년 2월 7일(화) ~ 9일(목)
    장소 : 경찰청인권보호센터 7층 교육장(옛 남영동 대공분실)
    신청방법 :
    http://hrights.or.kr/ (인권연대 홈페이지)
    정원 : 40명
    참가비 : 6만원(국민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제15기 청년인권학교 프로그램

    첫째날(7일, 화)
    09:30~10:00 오리엔테이션
    10:00~12:00 인권에서 흔히 제기되는 질문들.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철학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고병권 철학자
    16:00~17:00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교육

    둘째날(8일, 수)
    10:00~12:00 생각의 좌표 -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12:00~13:30 점심식사
    13:30~15:30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 천주희/ 작가
    15:30~17:30 한국,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셋째날(9일, 목)
    10:00~12:00 역사는 기억이다 - 오인영/ 고려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환경 위기와 인권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16:00~17:00 수료식.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17:00~ 나눔과 뒤풀이

    2017.01.19 10:40 신고
  8. 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그렇겠지…
    온 국민과 나라의 명예를 실추하고, 전 지구를 들썩이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논단의 여파로 시끌벅적이는 지금 아닐세라 또다시 “종북타령”이 터졌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지난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중고생혁명지도부”라는 단체가 내건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라는 내용의 펼침막 사진을 제시하고 "지난 11월 5일 민중 총궐기 사전 집회에서 나왔던 것인데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 어떻냐. 법무부 장관은 나라가 이꼴이 되가는데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생각을 해보라. 무슨 표현의 자유가 나오나. 혁명 정권이지 않냐. 무슨 혁명을 하자는 것이냐. 공산 혁명, 사회주의 혁명 두가지 말고 또 뭐가 있느냐. 지금 체제를 다 때려 엎자고 하고 있다"고 하면서 "'세워내자', 저게 바로 북한식 표현이다. 중고생이 나와서 저러고 있는 저 배후에는 종북주의 교사가 있지 않겠느냐"고도 주장했다.
    게다가 김 의원은 현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는 학생이 고등학생이 아니며, 과거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했었다는 이력을 제시하며 "더 길게 설명할 필요 있나. 중고생연대에 대해 이적단체 조사를 해 보라"고 다그치며 한 술 더 떠서 나아가 "북한은 지금 모든 매체를 동원해서 그날 다 끝장 내라. 11월 12일날 다 끝장 내라고 선동을 하고, 16년동안 안하던 난수표방송까지 재개해서 남한에 좌익 간첩들 총궐기 지령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어쩐지 “종북” 덤텡이가 왜 안터져 나오나 했다.
    그러면 그렇겠지…
    새누리당이 누구들이라고…
    지들이 무엇을 잘 못하였고, 무슨 처방을 내려야 성난 민심, 갈기 갈기 짓겨진 민중의 기대와 바램, 천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진 국가의 명예와 자존심, 샤먼따위에게 국정을 난도질 당한 그 쓰리고 아픈 가슴들을 치유해낼지 감도 잡지 못하고 있다.
    하기사 국민을 개나 돼지로 여기는 새누리당과 현 정부인데야…
    우리의 사랑하는 자식들, 중고등 학생들까지도 “종북”으로 몰아 수렁에서 벗어나 보려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싹쓸이 해버려야 한다.
    가재는 게와 단짝이니…

    2016.11.12 16:44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6.10.18 14:33
  10. 광주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이전 “박사모”의 열성 회원이었습니다.
    당신의 열성 팬이었던 자신이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모르게 많은 의심을 가지게 되었고 오늘 날에는 그 의심을 풀지 아니한다면 대통령님을 정말로 미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많은 고민 끝에 대통령께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대통령께선 9월 9일 안보상황 점검회의에서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자세로 북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국내 불순세력이나 사회불안 조성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 등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궁금하기 짝이 없는 것들을 몇가지 추려 질의 하려고 합니다.
    대통령께선 자신과 정부기관 등을 통하여 지금까지 계속 북한이 붕괴의 조짐이 보인다, 북한에서 균열의 조짐이 보인다 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그 반대로 우리 대한민국이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악상황까지 되었다면 그동안 저를 포함한 모든 국민을 기만하셨다는 소리입니까?
    얼마 전 20대 총선을 몇일 앞두고 북한에서 조작된 파렴치한 납치극이라고 주장하던 북한 식당 여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 그때에도 북한 붕괴의 조짐이라고 단언하셨었는데 어찌하여 불과 몇 달도 안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마치 붕괴직전이듯 이러한 호들갑을 떠들어대는 상황이 된것입니까?
    혹 이 기회에 대통령께서 말하시는 국내 불순세력이나 사회불안 조정자들 즉 당신을 비방하고 욕하고 갈구어내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갈을 물리려는것은 아닙니까?
    북한에서 미사일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도 대단하고 섬찟하다고 하는것들을 연이어 성공시켰다고 보도할때마다 정부와 청와대에선 보잘것 없는것이라고 계속 폄하하더니 어떻게 되어 올해 들어 핵실험도 벌써 두번째이고 모든 무기들은 쏘면 바로바로 성공하게 되었습니까?
    북한에 우리가 모르는 무슨 도약하는 신비의 기술이 있습니까?
    북한에서 핵무기연구소라는 이름도 듣지도 못한 생소한 명의로 성명을 발표하였을 뿐인데 그 자그마한 연구소의 성명 한마디와 핵실험 때문에 우리 나라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으로 됩니까?
    만일 그렇다면 앞으로 북한의 성명은 어느 정부기관의 명의로 하던 연구소보다는 급이 높을 것은 자명한 이치이니 그 때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이 아니라 붕괴되어 없어지는 때가 되는것 아닙니까?
    북한은 SLBM을 포함한 미사일발사와 이번에는 핵탄두폭발실험(북한이 언급한 그대로 표현하였습니다)이라는 엄청난 물리력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까지 위협하며 으르렁대고 있는데 대통령께선 말폭탄외에 가지고 계신 대처카드가 도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혹시 대통령께선 북한에 대하여 완전 무지가 아니십니까?
    아무것도 북한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는 것 아닙니까?
    아는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째서 집권4년이 다 지나가고있는 지금의 시점에서 남북관계가 사상 최악의 경지에로 줄기차게, 기세좋게 내달리고 있는것 입니까?
    어째서 매번 북한에 대하여 제일 한심한 표현과 글귀들로 폄하되던 것이 오히려 거꾸로 부메랑이 되어 천문학적인 군비를 쏟아붓는 우리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북한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되고 있습니까?
    어째서 북한은 날로 강국의 군사적 체모를 다 잡아가는 모양새를 띠는데 우리는 미국의 바짓가랭이나 잡고 미국의 구멍뚤린 우산아래에 앉아 새들어오는 비방울을 바라만 보며 안절부절 해야 합니까?
    언론인 김제동씨 말처럼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지금까지 수 많은 세금을 냈는데 그 세금들이 모두 미국의 값싼 고철덩어리를 비싼 값에 들여와 미국의 배를 불리워주고 우리 대한민국은 갖은 방산비리로 굴러다니는 파철, 바다우에 떠다니는 파철들만 가지고 핵과 고난도의 미사일을 보유한 북한을 상대할 수 있겠습니까?
    흰소리를 너무나 잘 치는 정부와 대통령을 그래 국민이 신뢰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을 상대로 폭정을 실시하는 그런 대통령도 대통령일가요?
    박근혜 대통령께 묻습니다.
    과연 붕괴직전, 파산직전의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그래도 얼마동안은 당신을 “사랑”했던 팬으로 문의합니다.
    저 개인에게가 아니라 전체 국민에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10.05 17: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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