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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9 16:03 신고
  2. 대단하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기적 사변, 화성 12형 발사>

    지난 5월 14일 오전 5시 즈음에 북한이 신형중장거리 미사일 화성 12형을 발사하였다. 이번에 발사한 화성 12형은 지난 4월 북한의 열병식에 등장한 수십 종의 단거리,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중의 하나로 정상각도로 발사하면 사정거리가 4000~6000km로 추정되는 중장거리 미사일이다.

    북한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이번 화성 12형 발사는 고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고고도는 2110여km, 비행거리는 790여km였다고 한다. 한미 정보당국의 분석 내용에 의하면 이번에 발사한 화성 12형의 최고낙하속도는 마하 20에 달하였을 것이라고 하며, 미국은 이번 화성 12형 발사를 통해서 북한이 탄두재진입 기술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최고고도와 낙하속도를 가지는 탄도미사일은 사드로 요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미소 냉전 시대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가 대략 5000~6000km임을 감안한다면 북의 화성 12형은 이미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초기형으로 분류된다.

    이번에 발사된 화성 12형은 대출력신형엔진을 사용한 1단 추진체만을 이용하였다. 80tf 수준의 추력을 가지고 있는 신형로켓을 주로켓으로 하고 4개의 보조로켓을 사용하여 1단 추진체를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식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는 대략 10,000~15,000km인데, 이는 화성 12형에 2단과 3단 추진체를 얹으면 가능한 거리이다. 그렇기에 화성 12형은 현대식 대륙간 탄도미사일 바로 전 단계로 평가된다. 또한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가 무거운 핵탄두를 탑재해 그 성능을 시험한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전술 및 전략 로켓에 소형화된 핵무기를 탑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의 미사일에 위력이 큰 핵탄을 실을 수도 있으며 여러 개의 개별 핵탄두를 탑재하는 다탄두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였다.

    한마디로 이번 화성 12형 발사는 북한이 보유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실제 기술과 위력을 선보였고 공개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보유를 확증하는 바로 전 단계를 보여준 것이다. 지난 열병식에서 선보인 신형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이번에 발사한 화성 12형보다 훨씬 길이도 길고 콜드런칭을 위해서 원통형에 수납되어 있었다. 또한 북한은 고체연료를 이용하는 북극성 계열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별도로 개발하여 그 시험에 최종적으로 성공하고 실전배치에 들어갔다. 이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위력을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순간 그것의 전력화는 순식간에 이루어질 것이며(이미 진행되어 있을 수도 있다. 군사력의 공개는 실제 보유한 것의 30%미만이라는 것이 대체적 평이다.) 한미호전세력들은 북한의 군사적 능력을 핵강국 수준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결국 미국은 북한이 다종, 다량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함께 잠수함전략탄도탄을 보유하고 있어 핵전쟁이 벌어질 시 반격능력을 가지고 있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핵전력을 보유한 국가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화성 12형 발사는 무엇보다 북한이 동방의 핵강국임을 뚜렷하게 시위하였다.

    화성 12형 발사는 북한이 현대전에서 가장 위력하고 발전된 공격수단으로 평가받는 핵미사일로 무장하고 있고 실제 전쟁이 일어날 경우 주일미군기지와 괌은 물론이고 미국 본토의 하와이, 알래스카가 확실한 핵타격의 범위에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미 미 국 본토의 중심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력히 암시해 주고 있다. 한마디로 그동안 핵과 달러로 세계를 주물러온 미국에게 맞서는 자주의 핵강국으로 북한이 서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준 것이다. 미국군 태평양사령관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미국에게 가장 큰 위협이라고 우는 소리를 하는 것이나 미국방장관 메티스가 북과 전쟁이 일어나면 그것은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이라는 소리를 해대는 것은 북한을 행강국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곤혹스러운 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 동방에는 전 세계의 자주화 운동을 선도하며 자위, 자립, 자강의 나라, 핵자위력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강력한 반제자주 국가의 등장이 하나의 현실로 되고 있다. 이번 화성 12형 발사는 북한의 지정학적 지위가 세계적인 핵강국에 올라섰음을 실제로 선포하고 있다.

    화성 12형 발사는 또한 미국의 대북전쟁책동을 짓부수며 미국 패권의 허리를 분질러 버렸다.

    미국의 극우보수세력을 등에 업고 등장한 트럼프 정권은 강력한 미국의 부활을 외쳤고 초강경대외정책으로 일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트럼프 정권은 과거 오바마 정권의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의 파산을 선고하고 미국의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 전략핵잠수함 등 모든 전략 자산을 대북전쟁책동에 밀어넣었다. 여기에 미국 내 정책집단에서는 대북선제타격론의 목소리가 공공연히 울려 나왔다. 이번에는 다르다며 덤벼든 것이 트럼프 정권이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하였다. 그 어떤 미국의 전략 자산도 북한에게는 조그마한 충격도 주지 못하였다.

    북한은 미국의 마구잡이 휘두르기식 돌진에 정확한 탄도궤적을 그린 4발의 중거리미사일 발사로 주일미군기지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미군에게 섬멸적인 핵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번 화성 12형 발사로 미 본토가 핵 타격의 범위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지금 미국의 조야는 대북문제에서 오바마 정권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못하는 트럼프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이며 결국에는 대북협상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한마디로 트럼프는 북한에게 그 무슨 협박, 공갈을 하려다 되려 얻어맞은 꼴이며 그것은 미국이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결코 북한을 이길 수 없음을 확증해 주고 있다. 이는 미국의 대북전쟁책동, 적대정책의 총파산이자 동북아 패권의 실질적인 붕괴라고 볼 수 있다. 갈수록 첨예해지는 미국 내 정치 갈등도 이런 상황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이제 미국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는가, 아니면 전쟁을 해서 본토가 잿더미가 되는가, 그도 아니면 이도저도 못하고 앉은자리에서 모래성처럼 허물어지는가 중 하나의 길로 들어설 운명의 갈림길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화성 12형 발사는 또한 남북관계 개선을 추동해 갈 것이다.

    화성 12형 발사가 남북관계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여론이 있지만,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북한의 전략적 능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미국의 남북관계차단 악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못한 것은 북의 핵억제력이 아니라 미국의 대북적대 정책, 남북관계차단 공작 때문이다. 북미관계에서 미국의 패퇴만이 남북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된다.

    북한이 미국을 강하게 밀어붙여, /북미평화협정, 주한미군 철수가 가시화되면 남북관계가 개선, 협력, 통일의 길로 간다는 것은 불을 보듯 분명하다. /북미전쟁으로 가면 우리는 한반도전쟁을 막기 위해 대북특사를 파견해야 한다. 즉 미국본토와 한국내에서는 주한미군기지만이 타격대상이 되게 해야 한다. 미국은 잿더미 되고 우리는 통일한다. /미국이 이도저도 하지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허물어지면 미제국의 역사는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남북은 아무 거리낌 없이 원래 우리 민족의 뜻이 그러했듯이 관계 개선과 통일의 길로 가면 된다.

    그동안 친미보수정권이 6.15, 10.4를 폐기하고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밀어넣은 것은 미국의 배후조종에 의한 것이다. 민족공조를 하려고 하는 김대중, 노무현 개혁정부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미국이 어떻게 악랄하게 책동했는지가 위키리스크의 폭로로 일각이 드러나기도 하였다.

    미국을 그대로 놔두고 남북관계개선을 추구하는 것은 한계가 뻔하다. 이번 화성 12형 발사는 미국을 궁지로 몰아넣고 남북관계 개선의 여건을 마련해가는 과정에 대단히 의미있는 계기로 된다. 문재인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폐청산, 민주개혁, 대외국익외교등 여러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남북관계개선, 남북공동 경제이익, 번영을 이루는 것이라고 할 때,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화성 12형 발사, 이것이야말로 북한이 새정부에게 주는 화려한 꽃다발, 성공의 열쇠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북한의 화성 12형 발사는 통일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민족사적 투쟁에서 획기적인 사변이자 하나의 선언으로 되고 있다. 동방의 핵강국으로 미제국주의의 허리를 분지르며 남북화해와 통일을 추동하는 강위력한 힘으로 되는 화성 12형 발사에 대해서 다시금 그 사변적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 다 신심 드높이 조국통일, 강성대국의 건설을 위해 떨쳐나서자.(끝)

    2017.06.03 11:37 신고
  3. 안랩 직원들 불쌍하다...이렇게 까지...갑철수에게 당했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랩에서 근무하다가 안철수의 개인적인 정치 도구로 사용되고 버려진 직원들이 몇 있다.
    그들의 증언은 가히 충격적이다

    대표로서 모든 일을 결정 논의 하는 과정에서 아래 직원들을 대한는 태도를 보면 안철수의 됨됨이를 더욱 잘 알게 된다. 특히 주요 업무보고를 메일로만 주고 받는 형식의 일처리와 인간적으로 면대면의 소통방식을 거부하는 냉혈안의 모습에 안랩직원들은 회사에대한 애정이 식어갔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 밝혀진 안랩직원을 정치적 목적으로 자신의 선거 회계사무원 등으로 동원하는 등
    갑철수의 눈치를 보며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을의 삶을 살아야했던 관계자들의 증언은 눈물겹다.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경영에서 손땐지가 10년이 넘었다는 안랩 직원들을 자유자제로 자신의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은 오직 이메일로 소통을 하는 갑철수!

    그의 토론회 모습에서 이러한 정황이 정말 사실이겠단 생각이 든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의 철면피 냉혈안 정치가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리더쉽을 바라는 국민들은 안철수에게 절대 투표해선 안된다!!

    2017.05.01 19:11 신고
  4. 단결만이살길이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운동 내 분열주의, 출세기회주의를 배격하고 노동운동과 진보세력의 단결을 실현하자!



    박근혜를 파면했다!
    위대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우리 민중들이다. 철벽일 것만 같았던 정권을 끝장냈으니 말이다.
    민주노총은 민중들의 앞장서서 투쟁을 만들어왔고 아래에서 그 투쟁을 밑받침해주었다.
    민주노총은 촛불집회에 빠짐없이 깃발을 올렸다.
    촛불혁명은 하나의 목표로 단결한 민중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다시금 확인해주었다.

    박근혜 정권의 몰락은 단순히 박근혜 한사람의 몰락이 아니다.
    70년간 쌓이고 쌓인 친미수구보수세력의 통치기반이 밑뿌리째 흔들린 것이다. 수구꼴통 집단은 탄핵을 둘러싸고 당이 쪼개지는 사태까지 치달았고 이제는 정치적 궤멸위기에 놓여있다. 친미 사대매국, 친재벌부패권력은 민중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이다. 앞으로 정치권에서 싸그리 사라져버리게 해야 한다.

    여러모로 보아 진보진영과 민주노총에게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진보세력이 단결하면 촛불을 비롯한 민중의 힘을 집결하여 민중들의 정치적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절호의 계기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진보세력은 응분의 수준에서 단결을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당들이 난립되어있다.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 이후에 진보세력은 구심점 없이 분열되어 이제는 정의당, 노동당, 사회변혁당, 민중연합당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대중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대선과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진보세력 단결의 기운이 부족하다.
    작년 민주노총 정책대대와 올해 정기대대에서 정치방침을 결정하지 못하였다.
    민주노총이 중심이 되어 진보정당을 만들고 제반 진보세력의 단결을 실현하자는 좋은 방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격론만 벌이다가 끝나버렸다.
    반대론자들은 '평가와 반성이 부족하다, 현장토론이 부족하다, 정치세력화가 곧 정당건설은 아니다, 특정 정파가 민주노총 외피를 쓰고 정당을 만들려 한다, 민주노총이 하나의 정당만 지지해선 안된다, 정치적 다원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등등의 갖가지 구실을 만들어서 트집을 잡았다. 이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아무리 좋은 말을 한다해도 결국 그들의 주장은 '정치는 따로 하자' 혹은 '정치는 하지 말자'이다. 이렇게 해서는 언제가도 민주노총이 노동자정치세력화를 실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키워내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노총의 이름난 지도급 인사들이 '사회연대노동포럼'을 만들고 문재인캠프로 들어갔다.
    이들의 정치행보를 두고 진보진영의 정치가 희망이 안보이니 일단 저기라도 가서 노동자들을 위한 그 무엇인가를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심지어는 이들에게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까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대선 후의 논공행상에 관심이 가 있으며 내년에 있을 지자체 선거와 2020년 총선까지 바라보며 출세가도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진보진영의 단결과 새로운 정치적 모색을 도모해야할 시기에 이들의 이런 행보는 혼란과 분열을 부추기게 된다.

    현장은 단결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장조합원들은 '단결만 하면 도와주겠다'고 한결같이 말하고 있지 않은가! 또한 진보진영이 단결만 잘 한다면 시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얼마든지 이끌어낼 수 있다.

    출세기회주의자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러한 출세기회주의자들은 선거를 즈음하여 늘상 있어왔다. 이미 그들을 통하여 출세기회자들의 끝이 어떠하리란 건 역사가 증명한 바이다. 그런데 그 누구도 '나 출세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고 말하진 않는다. 입밖으로는 순수한 이상과 노동자, 민중, 서민을 주워섬기기 때문에 출세기회주의자가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노동운동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여야한다.

    일부 이론가 행세를 하는 자들의 분열적 행태를 경계하여야 한다.
    실생활과 현실투쟁에서 다져지지 못하고 책갈피 속에서 튀어나온 계급혁명이론을 기계적으로만 외워대는 먹물들이 아직도 노동운동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다. 이들의 초혁명적 구호와 분열을 정당화하는 궤변들에 현혹되지 말고 배격하여야 한다.

    2017년 대선에 이어, 2018년 지자체 선거, 2020년 총선으로 이어진다.
    노동자, 진보진영은 투쟁을 활성화하고 노동자와 민중을 조직화, 의식화하여야 하며 선거에도 적극 대응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단결을 실현하여야 한다.
    분열주의와 출세기회주의를 극복하고 노동자, 민중의 단결을 반드시 실현하자.-끝-

    2017.04.24 21:25 신고
  5. 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세기의 회담이요,뭐요 요란스레 떠들며 마라라고 미중정상회담에서 마치도 미국이 중국의 사드보복조치에 대해 강하게 초치하고 압박을 가하여 한국의 이익을 옹호해줄 것이라 하던 미국우상주의자들이 머쓱해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대행에 전화를 걸어와 정상회담시 시진핑주석에게 "한국과 한미동맹이 나와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시 주석에게 충분히 강조했다"고 설명했다는 내용으로 뉴스가 나오자마자 “그러면 그렇겠지, 미국이야 우리의 할애비인데.. ㅎㅎㅎ” 하면서 흡족해하고 매스컴들에서 광범히하게 떠들어 댔다.
    놀아가는 꼬락들을 보니 너무도 어처구니 없다.
    이번 미중정상회담은 철저히 저들 대국들의 이익이나 챙기면서 보따리 주고받기식의 너절한 회담에 지나지 않았는데 정상회담 도중 사드보복과 관련하여 일절 반응도 없자 푸덜푸덜 대더니 몇시간도 안지나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감지덕지, 떡지닥지”하여 꼬리를 왈왈 흔들어대며 미국을 치켜올리고 있다.
    무슨 넘의 인간들이 존심도 없고, 무슨 넘의 나라가 미국의 얼굴이나 쳐다보는 마담노릇이나 하고 자빠져 있는지…
    반드시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으니 대선후보들과 국회, 정부와 보수의 모든 이들여.
    미국은 철두철미 실용주의 나라, 실존주의 나라이다.
    저들의 이익에 배척되면 대만을 버리듯, 빈 라덴을 키워서 없애듯, 사담 후세인을 자라게 하고 그를 제거하듯 대한민국이라는 고깃덩어리도 무지막지하게 요리해버린다는 것을!
    이것이 바로 미국이며, 이것이 미국의 생존방식이다.

    2017.04.11 14:33 신고
  6. ㅋㅋ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여자 최순실과 리퍼트.

    요즘 월스트리트에는 최순실게이트와 관련된 흥미로운 루머가 돌고 있다.

    지난 1월 리퍼트 주한미대사가 갑자기 해임됐다.

    후임자도 임명하지 않고 대사를 해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오바마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리퍼트를 트럼프가 '오바마지우기' 차원에서 해임한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리퍼트가 미국으로 쫓겨 간 것은 최순실게이트 때문이다.

    2007년 버시바우 주한 미대사는 본국에 "최태민이 박근혜의 인격형성기에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으며 "그 결과 최씨 자녀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는 비밀전문을 보냈다.

    미국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다.

    버시바우의 보고 때문에 미국은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을 지원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경우 최태민, 최순실과의 관계가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박근혜가 임기 중 낙마하면 한미동맹에 치명상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래서 이명박도 문제가 많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명박을 지원한 것이다. 결국 미국의 예상은 맞았다.

    하지만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를 대체할만한 인물이 없었다. 워싱턴은 박근혜가 아니면 야당이 당선되고, 정권이 바뀌면 한미동맹에 균열이 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당시 버시바우는 "문재인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계승할 것"이라고 보고했는데 이렇게 되면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에 큰 구멍이 생길 수 있었다. 2012년 대선에서 NLL문제가 쟁점이 된 것도 대북정책의 변화를 우려한 미국의 공작 때문이었다.

    2014년 오바마는 리퍼트를 한국에 파견하면서 최순실을 잘 관리하라고 특별지시했다고 한다. 리퍼트는 부임 즉시 최순실과 선을 대고 정기적으로 관리하였다.

    최순실을 통해 박근혜 국방부가 록히드마틴과 거래를 하게 하는등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어느정부에서나 있었던 권력누수 현상이 없도록 최순실이 행실을 잘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최순실 측근들이 최순실이와 등을 돌리고 자료를 빼돌려 이곳 저곳에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리퍼트는 최순실에 대해 "관리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다.

    2015년말 리퍼트는 백악관에 "최순실을 더 이상 관리하기 어려우며 파국적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전문을 보냈다. 그러나 오바마는 리퍼트의 보고를 무시했다. 무시한 것이 아니라 무시할 수밖에 없었다. 뾰족한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순실은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었다.

    미국의 정권이 바뀌고 오바마 측근들의 비리를 파던 FBI가 최순실과 관련된 리퍼트의 보고서를 확보하여 트럼프에게 직보했다. 그렇지 않아도 오바마의 최측근 중 한 명이었던 리퍼트를 솎아 낼 구실을 찾던 트럼프는 이것을 가지고 그를 바로 해임했다.

    트럼프는 최순실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박근혜를 궁지에 빠뜨린 리퍼트의 어리숙한 공작에 대단히 격노했다고 한다.

    안 그래도 북핵 문제 때문에 집권 초기부터 골머리를 썩고 있는데 박근혜까지 탄핵되면 자신의 가장 강력한 우군을 잃기 때문이다. 만일 조기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면 미국의 대북정책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될 것이다.

    최순실은 박근혜 뿐 만 아니라 트럼프까지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이제 미국까지 말아먹을 모양이다.

    아무튼 대단한 여자들이다.

    2017.03.29 22:07 신고
  7. 악몽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 대통령 의견서>
    정말 감동! “대통령님” 짱!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여러분, 먼저 국내외 어려움이 산적한 상황에서 저의 전횡으로 국민들께 큰 환호, 국정운영 작살낸거 참으로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종변론을 준비하면서 지난 4년 재임 기간을 만족스럽게 돌이켜봤습니다. 잘한 것이 너무 많았고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1998년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를 위법적인 방법으로 통과해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거 선거란 것 별거 아니더군요. 그날 이후 매일같이 대통령꿈을 꾸면서 악을 먹고 실천하여 대통령 벙거지를 뒤집어 썼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의 유불리만 따지었지 국가·국민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바른 정치 하려고 노력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2004년 3월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자리를 꿰찬 후 가장 먼저 아버지를 찾아가 독재 부활을 맹약했고 이를 가리우기 위해 여의도에 천막을 치고 천막으로 당사를 이전했고, 총선 이후에는 국민들께 드린 “약속”대로 당사를 몇십배의 이윤을 덧붙혀 매각하고 천안중앙연수원을 명목상 국가에 헌납하며 약속의 “진정성”을 보여드렸습니다. 저는 정치는 깡다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시장, 공장, 노숙자 쉼터, 결식아동 공부방 등 소외되고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묵사발 냈으며 광부들까지 핍박하여 살피고 중소상인들을 파산시켰습니다. 무엇보다 현장 방문을 저만의 얼굴 비추기로 만들었으며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 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벌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수립하고 법안 예산으로 마무리하는 일련의 과정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재벌들께 약속드린 게 어느정도 단계에 와 있는지 실천 못한 것은 어떤 것인지 정리한 대재벌약속 실천백서를 발간했습니다. 제가 이런 약속 실천 백서를 발간하는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독재와 족벌경영을 인정받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얼마만큼 대가성 있는 약속을 했고, 헌납을 얼마나 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라고 생각했고, 재벌과 약속 실천하는 데는 협상이 아니라 독재와 아부가 필요하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20여년간 사기꾼의 여정에서 단 한번도 부정, 부패에 안연루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들통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취임 뒤 국민들께 호들갑 떤 국민행복 통일기반조성 등 약속은 헌신짝 버리듯 팽개쳤습니다. 배신해야 정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념 때문에 대국민사기 하나하나 직접 챙기면서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기만하겠는 가를 고민하면서 혼정을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나만을 위하는 일이라는 신념 갖고 펼친 정책들이 국가나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는 수많은 오해, 의혹에 휩싸여 모두 부정한 것처럼 인식되는 현실이 너무나도 통분하고 참담합니다. 구체적 사실관계, 법리적 부분은 대리인단에서 충분히 포장하고 더 위장하여 말씀드렸고 최종적으로 정리해 말씀드릴 것으로 압니다. 피청구인이자 대한민국 가짜 대통령으로서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기일을 맞아 소추사유에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림으로써 최후 변론을 깽판내고자 합니다.


    @공무상 비밀누설, 공무원 인사권 남용, 최순실씨와 저의 관계, 그로부터 파생된 공무상비밀누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흥청대고 헤픈 시절을 강강수월래로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행복을 얻었습니다. 최순실은 이런 제게 지난 40여년 간 내 머리위에 올라앉아 나의 행복을 가꾸어주고 강가에 버리기도 하면서 나의 기를 모두 가져간 제2의 그네, 그네 안의 그네였습니다. 5번의 의원 선거,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18대 대선 치르면서 전국 수많은 국민들을 통쾌하게 기만하였습니다. 각종 연설 중요한 포인트는 보좌진과 의논해 작성했지만, 전문적 사기 용어나 거짓 표현으로 인해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말하는 사람의 진심을 절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보통 국민들이 들었을 때 난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표현에 대해 최순실씨의 명령에 따라 썻습니다. 최씨는 저안에 있었지만 진심을 다하지 않고 부정한 일에는 기를 쓰고 덤벼들도록 하여 최씨에 대한 믿음은 점점 더 굳세여 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그러한 믿음을 철저히 믿고 더 큰 구라를 했어야 했는데 늦은 후회가 듭니다.

    그러나 정책사항이나 인사, 외교와 관련된 많은 문건을 주고 농단하였다는 주장은 완전 사실입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의 인선의 경우 청탁과 뇌물수수 경로를 통해 추천을 받아 2~3배수의 후보자 중 더 많이 짜낼 수 있는 후보자를 최종적으로 낙점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종적으로 인사를 하는 것은 최순실의 몫입니다. 어느 개인이 능히 좌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최순실씨가 추천한 인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당연지사이며 그 어떤 누구로부터도 뇌물과 청탁이 없으면 공직에 임명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 공무원 임명권자로서 공직자로서의 능력이 있건 없건, 돈이 많건 적건, 뒷배가 있건 없건 최순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목을 따버렸습니다. 최순실은 유치원을 오래 하면서 부모들을 유린하고 외교에는 전문성이 백치인 사람 입니다. 애초부터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미르, 케이스포츠. 저는 재임중에 기업을 옭아매는 규제를 풀어 대신 기업들로부터 자금을 약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를 엄격하게 굴려왔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정부의 한정된 예산만 떼어먹고서는 저의 배를 채우기 어렵습니다. 창조 돈 뜯어내기를 주장해왔고 문화융성의 명목으로 재물을 거두고 체육인재를 돈벌이에 이용하고 서민경제를 뿌리뽑기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였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볼 때도 제조업 위주의 정치자금 모금의 한계에 부딪힌 현 시점에 이같은 문화가 비자금형성의 고부가가치 산업이고 내가 살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문화에 대한 기업 투자 명목으로, 기업들을 한류가 널리 전파되면 기업 사업에 도움된고 사기치고, 공갈 협박하여 저에게 헌납하도록 하였습니다. 전경련 주도로 재단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수석으로부터 보고받았을 때 저는 쾌재를 부르며 정부가 뜨어낼 수 있는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뜯어낼 것이 없어도 무조건 뜯어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해쳐먹다나니 폭로되고 더 이상 약취하지 못하게 검찰과 특검에 소환되어 장시간 기업 관계자들이 조사를 받고, 글로벌 기업의 부회장이 뇌물 공여자로 구속까지 되는걸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재벌 기업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비난과 질시의 대상으로 추락하게 하고 기업들이 내게 보은한다는 차원에서 한 것을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정확히 진단한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는 공직에 있는 동안 그 무엇이라도, 어떠한 것이라도 받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물론, 국민연금이든 뭐든 부정한 청탁이고 뭐고 관계없이 돈이 되는 것은 다 들어주었습니다.

    @중소기업 특혜. 사기업 인사개입 의혹. 대통령이 특정 기업 납품이나 사기업 인사 개입 관련입니다.

    저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내연남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며 담당 부서들이 이 비밀을 잘 처리하고 있는지 일일히 확인해야만 마음이 놓였으며 영세한 기업이나 어렵고 소외된 계층으로 부터도 거두어들일 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후 첫 방문 일정이 중소기업 중앙회인 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중소기업들의 기술이 납품도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을 이용, 뇌물을 바치면 길을 열어주는 것이 올바른 국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어 능히 돈을 벌 수 있으며 따라서 중소기업도 잘 다스린다면 많은 보수를 챙길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최순실이 저에게 소개했던 케이디코퍼레이션도 이런 차원에서 활로를 알아봐주라고 관련 수석에게 말했던 것이며, 지인이 경영하는 회사이고 최순실이 금품을 받은 사실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기업 인사에 관여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모든 인사들은 제가 다 알며, 능력이 없지만 특정 기업의 특정 자리에 넣어주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왜냐면 청탁과 뇌물을 받아야 저도 살아가니까요.

    @세계일보에서 정윤회 국정개입을 보도했고. 감찰보고서를 공개했다는 부분입니다.

    이 보도 이후에 저는 같은 해 12월 초순경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기초적인 사실도 확인하지 않은 채 외부로 나의 문건을 유출한 것은 국기문란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청와대 비밀 문건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으나 저의 비자금형성과정과 시시 껄렁한 내용들이 세계일보의 언론에 노출 된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검찰에 협박하여 수사를 통해 세계일보 문건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혔지만 그로 성차지 않아 조한규 사장의 해임을 지시하고 결과를 꼼꼼히 체크하였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입니다. 당일에 저는 관저 집무실에서 피부관련 미용시술을 받으면서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로부터 지속적으로 오는 보고는 국가안보실장과 해경청장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인명피해가 꼭 발생하도록 하라고 수회에 걸쳐 지시했습니다. 그래야 당시 저와 관련한 모든 사실들이 언론에서 묻혀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원구조라고 연이어 언론에 보도하라고 지시했으며 미용시술이 다 끝나고서야 사건발발 7시간 후에 마지못해 중대본 방문을 지시했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구조작업을 최대한으로 지연시키며 피해가족들이 방해가 되니 적절히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일 제가 관저에서 미용 시술을 받았다거나 의료처치를 받았다고 언론에서 보도했는데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명백한 팩트만을 그러모으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대국민사기군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을 철저히 기만시키는 것이였습니다. 저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 사기쳐왔습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를 모르도록 역사를 왜곡하여 나의 노예로, 장차 개나 돼지로만 살아가도록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사기한 만큼 재산이 불어나고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만큼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제 소망이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이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보낸 지난 시간들은 아쉬움도 많았지만 국민여러분을 더 사기칠수 없어서 악몽입니다.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좀 더 큰 사기를 치지 못한 점, 그로 인해 국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이익 추구를 위해 제게 주어진 대통령의 권한을 무제한 남용하거나 행사한 사실은 정정당당합니다. 거짓을 진실로 바꾸고 인간에 대한, 결과에 대한 비정당성이 보장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오든 국민들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악의는 왜곡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헌법재판관님들의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2월27일 희대의 사기꾼 대통령 박근혜.

    2017.02.28 18:30 신고
  8. 헌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스팔트 피눈물로 덮일 것"


    대통령 대리인단은 22일 대통령 탄핵 심판 16차 변론에서 "아스팔트 길이 피와 눈물로 덮인다"와 같은 극단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이 말은 박그네가 대리인단을 이용, 탄핵 반대 세력의 극단적인 행동을 부추기는 “내란선동죄” 이다.
    “태극기”집회에 대거 참가하는 친일파, 유신잔당, 독재 옹호 비호세력을 총 집결시켜 마지막 발악으로 내란을 일으키기 위한 선동이다.
    그 엄중성은 신성한 헌법재판소의 재판부에서 내란을 일으키려는 선동을 하였다는데 있다.
    겁박수준이 아니라 내란선동이다.
    박그네의 독재의 칼날아래 강제 해산당한 민노당을 보라.
    말도 안되는 “내란선동죄”를 씌워 국민이 국회로 보낸 국회의원을 진보를 지향한다는 단 한가지 이유, 박그네 자신의 비위를 “건드렸다”는 단 한가지 조건부로 감옥으로 보내고 합법적인 정당을 강제 해산시켜 버렸다.
    그런데 대통령 대리인단이 악에 받쳐 쏟아낸 이 말은 , 탄핵 반대 세력을 극단적인 행동에로 부추기는, 유혈사태를 몰아오는 이 발언은 그 누구 하나 바른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민주사회라는 “대한민국”의 실체이다.
    궁지에 몰린 박그네가 공개적으로, 국정을 농단하다 못해 지금에 와서는 탄핵이 두려워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것 이다.
    헌재는 박그네를 “내란선동죄”로 종신형을 언도해야 한다.
    그래야 박그네로 인하여 민주가 짓밟히고, 부활된 독재를 불사르며 국민의 피로 되찾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라고 본다.
    박그네는 당장 감옥으로!
    헌제는 박그네에게 종신형을!
    김평우를 비롯한 대린인단에게는 “내란선동죄”를!
    “태극기”집회세력은 자기를 반성하라! 이땅에 또다시 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것 인지를…

    2017.02.23 11:53 신고
  9. 신고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인증등이 된상태에서 부산시 해운대 보건소 최정호등은 원본등 정보 공개를 고의적 하지 않는 등 국민권리 및 침해및 해당 업무 방해및 지연및 피해등이 매우 심가하며 직접 타 지방이든 와서 가져가든 하라는등 조롱및 조작및 국민을 우롱및 농락 및 희롱하는등 및 피해및 손해등 위법 행위 수개월및 해당 기관 관련 신고등 직권남용및 권력악용및 남용및 관련 법 위법 및 행위등 전반 신고등 1218

    2017.02.21 15:14 신고
  10. 인권연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15기 청년인권학교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헬조선’이랍니다. 세상에 그렇게 말할 까닭은 너무도 많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가 퇴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며 분노하는 일이 많지만, 그저 한사람의 개인일 뿐인 우리는, 그런 나쁜 일이 나만은 비켜갔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개인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기 위해 ‘각자도생’ 하는 길 말고는 없을까요? 너무 어렵거나 너무 힘든 삶말고, 다른 삶은 없을까요?
    함께 문제를 살펴보고,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이 진행됩니다. 인권연대에서 마련한 ‘제15기 청년 인권학교’가 문제와 답을 함께 보여줄 것입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우리의 행복한 삶을 모색해봅시다.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7년 2월 7일(화) ~ 9일(목)
    장소 : 경찰청인권보호센터 7층 교육장(옛 남영동 대공분실)
    신청방법 :
    http://hrights.or.kr/ (인권연대 홈페이지)
    정원 : 40명
    참가비 : 6만원(국민 491001-01-183310(예금주: 인권연대))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제15기 청년인권학교 프로그램

    첫째날(7일, 화)
    09:30~10:00 오리엔테이션
    10:00~12:00 인권에서 흔히 제기되는 질문들.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철학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고병권 철학자
    16:00~17:00 남영동 대공분실 답사 교육

    둘째날(8일, 수)
    10:00~12:00 생각의 좌표 - 홍세화/ 장발장은행 대표
    12:00~13:30 점심식사
    13:30~15:30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 천주희/ 작가
    15:30~17:30 한국,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셋째날(9일, 목)
    10:00~12:00 역사는 기억이다 - 오인영/ 고려대 교수
    12:00~13:30 점심식사
    13:30~16:00 환경 위기와 인권 -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16:00~17:00 수료식.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17:00~ 나눔과 뒤풀이

    2017.01.19 10:40 신고
6월의 후원회원 6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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