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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군산시장이 축하 화환과 난을 누구에게 보냈는지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문국현, 정몽준, 박근혜, 이상득, 김무성, 정세균 등 18대 총선 당선자 35명에게 축하난을 보냈기 때문이죠. 정당과 지역 상관없이 전국의 내로라 하는 정치거물들에게 보낸 축하였습니다. 이들에 대한 축하 난 비용으로만 175만원이 지출되기도 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월 100만원 정도의 돈이 축하난과 화환 값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누구에게 꽃을 보냈을까요?



2006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3년동안 화환을 보낸 내역에 대해 서울시에 정보공개청구를 해 보았습니다.

서울시장은 3년 동안 총 31번의 화환을 보냈네요. 오세훈 서울시장만 본다면, 취임한 것이 2006년 7월이니 작년까지 재임동안 27건의 화환을 보냈습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7건과 3건으로 거의 화환을 보내지 않았네요. 반면 2008년에는 유독 경조사가 몰려있었나요? 무려 전년도의 7배에 달하는 21번의 화환을 보냈습니다.

<2008년 화환 현황>



3년동안의 자세한 내역은 첨부하는 파일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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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 선거운동이구만~

    2009.06.23 00:38 신고
  2. 낮은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런 글을 올리셨는지...
    오세훈서울시장의 겸양을 알리려는 저능한 짓은 아닐거구
    이건 누가봐도 사전선거운동이라서...

    2009.06.23 00:50 신고
  3. 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내용이 뭐야? -_-
    상식적인 선에서 보내는거구만 다 -_-

    2009.06.23 01:23 신고
  4. anp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세훈 너 각오해라. 내년 재선은 어림도 없다.

    2009.06.23 03: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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