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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에서 역대 대통령의 사진 몇장을 정보공개받았는데요.

* 이 사진은 지난해 명지대학교 기록과학전문대학원에서 주최한 [피아노치는 대통령 "그들의 삶을 엿보다"] 전시를 위해 청구한 자료입니다.

재미있고, 처음보는 사진들이 많아, 몇장씩 올려볼까 합니다.


전시기획의도

이번전시는 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의 이미지컨텐츠 기획론 수업 실습의 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국가기록원 소장기록물 전시를 통해 기록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국가기록은 진부하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즐거움과 친근함, 그리고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대통령의 사적인 모습을 통해 기록의 인식 범위를 확장시키고, 기록의 활용과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환기시키는 기회를 갖고자 하였습니다.



대통령 사진 엿보기, 그 두번째.

1963년~1979년까지 무려 5대~9대에 걸쳐 대통령직에 있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가장 긴 기간동안 집권한 대통령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으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민주화와 통일의 의지를 말살시킨 군부독재의 수령으로,,,,, 이렇게 후대의 평가도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조갑제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진중권이 쓴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만 보아도 알 수 있네요.)

현재 국가기록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박정희대통령 기록물은 37,614점인데요(문서 25,501건 시청각 12,046점 행정박물 67점). 오늘 올려드리는 사진 역시 국가기록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 중 일부입니다.


공식석상에서의 사진보다 일상 생활속의 사진이 더 많이 보여 눈길을 끌고 있네요.

대통령직을 맡은후 5년 정도 안팎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마당에 나와 가족사진을 찍었네요. 그 아래에는 아들 박지만씨와 둘이 함께 찍은 사진도 보입니다. 



박 전대통령의 생일로 보이는 사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케잌 앞에 있네요~ 육영수 여사도 보이지 않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1974년 이후의 사진인 것 같습니다.


박정희대통령 역시 저번에 올린 이승만 대통령처럼 개를 매우 좋아했던가 봅니다. 개에게 먹이를 주고 있네요. 그런데,,, 설마,,,,, 개에게 먹였던 저 포크를 식사에 사용하진 않았겠죠~~ 옆에 기겁을 하는 표정을 지은 박지만씨가 재미있습니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부시와 빈라덴, 장소팔 고춘자 처럼 함께 짝지어지는 사람들이 있죠. 
박정희대통령과 영부인인 육영수여사 또한 그렇습니다. 육영수여사의 활동 모습과 함께 1974년 장례식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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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근혜 홍보를 위해서여 뭐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너무한 거 아녀~

    왜 돌아가신 부친을 자꾸 인터넷에 올리도록 하는 겨~

    그럼 안되는 겨~

    걍 자수성가혀~

    2009.05.19 03:08 신고
  3. 구국 대통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희대통령각하가 더욱 그립습니다..

    2009.05.19 04:46 신고
  4. rainbow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임님.. 그시대를 느껴보지 못했으면 걍 까대지 마시실.. 아마도 그 이후의 행정수반들이 정권을 그당시잡았으면.. 그나마 지금의 사소한 행복조차도 없었을것입니다.. 미운것보단 잘한게 많은 사람입니다..

    2009.05.19 06:37 신고
  5. 유원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그립네요

    2009.05.19 07:20 신고
  6. 한국남  수정/삭제  댓글쓰기

    1960년대 초반, 이승만 정부시절에 엄청나게 거덜냈던 경제피폐는 심각했었고 그 후에 윤보선 민간인 대통령도 권좌에 올라앉았었지만 당시 사회는 부패할대로 부패해 도저히 그대로 두면 최빈국이 아니라 나라가 그냥 꺼져내렸을 겁니다. 이승만 시절에 해먹던 놈들은 여전히 민간인 대통령을 최적의 대통령으로 보았을 정도니까요.
    그러다가
    군에서 이래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박정희 장군이 나서서 대대적으로 사회를 청소하고 경제부흥을 시작한 겁니다.
    만약, 박정희가 마음을 돌려 그 자신부터 부정축재를 후임자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처럼 해먹었다면 아마 그의 경제정책은 실패했을 겁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주영, 포항종합제철의 초대회장, 곽상훈등등 측근들의 인재가 너무 훌륭했고 잘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모두가 정부 관료와 경제재계들이 손발이 척척 맞은 겁니다.
    그들 역시 박대통령 모르게 부정축재에 관심이 많았다면 역시 대통령의 경제정책도 비꺽 거렸을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너무 청빈하니까 그런 생각은 꿈도 못꾼것이죠.

    그런 분을 어떻게 감히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이런 쓰레기들과 비교하겠습니까?

    2009.05.19 07:59 신고
    • 틀미  수정/삭제

      물론 박대통령이 대한민국 역대 최고지도자들 중 가장 높게 평가받을 만한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다른 지도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다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이승만 시절, 어려웠죠. 그러나 그때의 대한민국은 수십년간의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건국 초기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세우는 것은 평상시를 유지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어려움을 수반하죠. 게다가 6.25까지 있었으니,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실제 다른 개도국들의 건국초기 성장율과 이승만시절의 성장율은 그리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군에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한 것도 맞죠. 그러나 의미를 달리 보셔야 합니다. 우리 군은 건군 이후 점점 독립군 때려잡던 만주군 출신들이 핵심을 장악해 갔고, 여기에 냉전논리에 기반한 미국의 지원으로 군조직이 민간부분에 비해 급팽창되면서 군인들의 신분상승욕구는 날로 커집니다. 실제 박정희 장군은 59년 군수지원사령관에 임명된 이후 종종 주요지휘관회의 등에서 잇따른 돌출발언을 하여 군 내부에서 논란을 일으킵니다. 60년에 들어선 민주당 장면내각은 장면의 국정스타일상 군 장악력이 약할 수 밖에 없었지요. 이 선상에서 5.16이 터진겁니다.

      박 전대통령의 청렴함도 다른 지도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박 전대통령은 적극적인 경제개발로 오늘의 우리나라를 만드는데 기반을 닦은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비자금 논란은 앞으로 좀 더 규명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2.12이후 박근혜씨가 전두환에게 수억을 받았다고 하는데, 출처가 어디일까요? 참고로 전두환 세력에게 당시의 박근혜씨는 그냥 '유고한 국가원수의 영애인'이었을뿐, 아무런 세력도 영향력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이 밖에도 대일청구권자금이 도입된 서울지하철의 전동차도입시 리베이트 문제 등이 거론되기도 합니다.

      2009.05.19 11:08 신고
  7. 어떤 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면 검소한 거 아닙니까? 당시에 화려하게 생활했다면 아마 금으로 치장한 화려한 무늬의 방에 식탁에 엄청난 식탁에 앉아 식사했을텐데.
    사람 너무 그러지 맙시다. 당신들은 정신에 문제가 있지 박대통령에 문제 있는 거 같지는 않아보여요. 피해의식 같은 거라든가 심한 열등의식 사회에 적응못하는 덜떨어진 것들은 요즘 사회에도 곳곳에 많아요.
    이명박처럼 국민을 안그런척 무시하고 속이거나 또 북한에 돈 엄청나게 퍼주고 핵개발하게 만드는 한편 돈으로 노벨평화상 받아먹고 퇴임후에도 엄청난 돈을 굴리면서 호의호식하는 엉큼한 술수의 대명사인 김모에 비한다면 박대통령은 정말 힘든 세상을 통치하시다가 가신 우리 한국역사에 몇 없는 매우 훌륭한 국민영웅이라고 할 수있지요. 그가 가졌던 용기와 뚝심으로 국민 GNP 100달러 미만이었던 세계 최빈국이 불과 20년만에 경제대국15위에 올려놓았었던 그 영광은 누가 지금 재현해줄까요? 없습니다! 단연코!!!!!!!!!!!!!!!!!!!!!!!!!!

    2009.05.19 08:01 신고
  8. 이진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이 지금 이 시간에 컴퓨터 붙잡고 뻘짓꺼리할수 있는것도

    다 저분때문이란다

    2009.05.19 09:29 신고
    • 초롱  수정/삭제

      하루 18시간 노동하며 저축한 우리 부모님들 덕분이죠.

      2009.05.19 12:52 신고
  9. 최영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참 좋은 정보가 많이 있군요....

    2009.05.19 09:49 신고
  10. 객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치우쳐서는 아니된다. 우선적으로 박정희는 한국의 경제발전을 가속화하여 빠른 성장을 이루도록 이끈 업적을 세운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짧은 시간에 빠른 성장을 이루지 못했을수가 있다. 그리고 두번째는 비민주적인 독재정권을 잊어서도 아니될것이다. 비열한 수단으로 정권에 눌러앉게 되어 오랫동안 독재 체제를 이루었다. 그 당시 박정희에 대한 우상적인 숭상은 대단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험담만 해도 바로 끌려가는 시대였고 국민들의 힘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였다. 이 처럼 박정희는 존경 받아야할 업적을 이룬 사람임과 동시에 비판을 받아야하는 사람인 것이다.

    2009.05.19 10:09 신고
  11. 독재자새.끼가 대단하냐?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박정희 찬양이라니. 참 대단한 꼴.통들이다.
    하긴 그 독재자 딸이 정치하는 나라인데.
    기억력이 3초냐? 한심한 놈들.

    2009.05.19 10:20 신고
  12. 마틸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명사회는,이승만을 비롯한 박정희 전두환의 역사가 철저하게 심판받은 후에 이루어지는거 아닌가요?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가 시작된거 같아 씁쓸합니다.

    2009.05.19 11:36 신고
  13. 나 자신부터 국가에 충성하시길....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나라를먹을려햇다 벼라별예기 단어를구사하는 사람은 사상 공산세력의 자손임인것같으이 지금 민주 떠들고 애국을 한것처럼 국민을모라 가는단어 써는사람 자제해주세요 그렇게 박정회가 못마땅하면 그대부터 자재하시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내가 서있는 위치에서 묵묵히 일만하면 애국하는 것이지 국가와 국민을 외치는사람치고 국가를 혼돈시키고 국가를 분열시키는 사람중 한사람이다 라고생각해주세요. 독재다 민주다를 부러짓는사람치고 국가에 국세 (돈) 경제 (국민의분열)망처놓지않은사람 밭나요 . 자제해주세요 자기일만 열심히합시다 그것이 국가에충성하는것이며 나에생활이 안정됨니다...(당시피해자의 한사람인 월남파병인).감사합니다........

    2009.05.19 11:43 신고
  14.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에 독재 살인마 맞구만....왜이리 찬양들을 하실까...

    2009.05.19 12:01 신고
  15. 인쟈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두번째...포스 작렬~
    칼이쓰마!!

    2009.05.19 12:03 신고
  16. 초롱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아는 박정희는 막걸이 마시고, 꿰맨 속옷입고...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다 '쇼'로 만들어버린 기억이 있죠,
    궁정동 만찬, 여자 연예인, 양주...그리고 총맞아 죽은 모습.
    뭐 더 이야기합니까?

    2009.05.19 12:50 신고
    • 소나무  수정/삭제

      비공개 될뿐이지 어느남자가 그런자리 안갖고 살리오.본인이나 잘 사시구려.나라위해 사시다가 허망하게 가신분 기망하지 마시고

      2015.11.27 01:55 신고
  17. 대한민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피죽도 못먹어 살기 힘들었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 잘했지 오늘의 대한민국의 풍요는 박정희 대통령의 공 아닐까 지도자 잘만나면 그나라는 흥하고 지도자 잘못만나면 그나라는 쪽박차는것이지 입만 가진 쓰레기들이 누가 뭐라고 씨부려도 답은 세계의 역사가 극명하게 보여주지

    2009.05.19 15:08 신고
  18. 이성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성은 아직도 반 민주주의가 필요해 우리나라 사회질서 말아먹은거는 629 선언 하는날이야 그리고 경제 지금우리가 이만치 사는것이 누구덕인가 박정희 아니였으면 꿈도 못꿀일이야 영삼이 대중이 무현이 그어느누구도 아니야 자꾸 독재독재 떠 드는데 그시절엔 대안중에대안이야 역사똑바로 보거라.

    2009.05.19 16:02 신고
  19. 박정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정희때 선거이슈 : 경제난...박정희가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고들 하지만 그 때 당시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았다. 죽고나서 그렇게 기억하는 것일 뿐

    선거때 경향 : 여촌야도(여당은 촌에서 야당은 도시에서)...당시엔 촌에 인구가 더 많았으니 당연 여당이 유리...그래서 막걸리 고무신 선거란 말도 유행

    사진은 저렇게 나와도 밤이면 밤마다 지 딸년 만한 여자 연예인 끌어안고 띵가띵가...간혹 일본군복 입고 천황폐하의 교육칙어 낭독하며 옛날을 회상하던 박정희...결국 죽을 때도 여자끼고 죽음

    2009.05.19 19:17 신고
    • 겨울나그네  수정/삭제

      대통령도 남자고 영부인도 돌아가셔 안계신데 그럼 신부님처럼 사시다 가시나요.흠잡을곳이 없으신가보네요.

      2015.11.27 01:47 신고
  20. 이승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한대통령 박정희
    정말그립고그립습니다!!!!!

    2009.05.19 20:40 신고
  21. 어게인 박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통의 리더쉽으로 막장 인간들 다 쓸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2010.11.07 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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