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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방부 "장병 국어능력 조사자료 회수해야"

인터넷 무단 공개에 회수 요청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장병 국어능력실태조사' 자료가 인터넷에 공개된 데 대해 국립국어원에 자료 회수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립국어원 측이 작년 10월 상명대에 용역 의뢰한 장병 국어능력실태조사 보고서가 시민단체인 '정보공개센터'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어 이를 회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애초 국립국어원 측에 용역 의뢰한 결과를 대외비로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만약 공개할 경우 상대방 동의를 구하도록 협약을 맺었다"면서 "그러나 국립국어원 측이 이를 망각하고 자료를 제공한 데 대해 경위를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국립국어원이 장병 국어능력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전체 36문항에 대한 총평균 점수는 21.68점이고 평균 성취도는 60.2%로 분석됐다.

국립국어원 측은 국방부가 작성한 '병 기강 확립방안' '미.일 MD연구와 동북아안보 영향' '북한 해군전략' 등의 보고서를 예시하면서 문항을 나열했다.

시민단체인 '정보공개센터'는 지난달 17일 이 같은 국방부 보고서와 함께 설문자료 내용을 모두 인터넷에 공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에서 생산한 실제 보고서를 보안성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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