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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세계일보]'가장 비싼 차' 모는 광역단체장은?


1위는 정우택 충북도지사 에쿠스 6606만원
꼴찌는 김태호 경남도지사 그랜드카니발 2739만원



◇ 정우택 충북도지사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의 관용차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차종은 쌍용차 체어맨과 현대차 에쿠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량 구입금액 기준으로 ‘가장 비싼 차’를 몰고 다니는 광역자치단체장은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로, 2007년 1월 구입한 에쿠스(배기량 3778cc)의 구입가가 6606만원에 달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최근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단체장 관용 차량 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31일 정보공개센터가 공개한 ‘광역자치단체장 관용 차량 소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단체장들의 관용 차량으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6080만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5812만원) 김진선 강원도지사(5574만원) 이완구 충남도지사(5460만원) 김태환 제주도지사(4536만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4498만원) 등 체어맨을 쓰고 있는 경우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 현대차 에쿠스

체어맨 다음으로 에쿠스를 사용하는 단체장이 정우택 충북도지사 오세훈 서울시장(6596만원) 박맹우 울산광역시장(6500만원) 박성효 대전광역시장(6066만원) 김완주 전북도지사(5400만원, 뉴체어맨) 등 5명으로 많았다.

 그 밖에 스테이츠맨이 2명이었고, 그랜드카니발·오피러스·제네시스 등이 각 1명이었다.

◇ 김태호 경남도지사

이와 함께 구입금액 기준으로 정우택 충북도지사가 가장 고가의 차량을 사용한 데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등의 순으로 비싼 차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금액이 가장 낮은 경우는 김태호 경남도지사로, 2739만원에 산 그랜드카니발을 1년 4개월째 쓰고 있다. 정우택 도지사의 에쿠스에 비해 절반값에도 훨씬 못미치는 셈이다.

 16개 광역자치단체장의 관용차량 평균 가격은 약 5300만원이며, 1년 유지비 평균치는 132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아차 그랜드카니발

김형구 기자 julyend@segye.com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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