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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제주일보] 5대 강력범죄 10년 새 74% 급증

도내에서 최근 10년간 5대 강력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범인 검거율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와 경찰청 등에 따르면 ‘5대 범죄 발생 현황’은 제주지역의 경우 2002년 6472건에서 지난해 1만1276건으로 7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으로 같은 기간 47만5973건에서 61만7910건으로 29.8% 늘어난 것과 비교할 때 제주가 2배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것이다. 


범죄 유형별로는 절도가 2002년 1488건에서 지난해 5402건으로 무려 263% 급증했다. 


또 강간·강제추행도 10년 새 125건에서 243건으로 94% 급증했다. 


폭력도 4802건에서 5573건으로 증가, 16% 늘었다. 


반면 살인은 18건에서 19건으로 1건이 증가하는 데 그쳤고, 강도는 39건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런데 이처럼 도내에서 강력범죄가 늘고 있는데도 범인 검거율은 2003년 76.2%에서 2010년 66.9%, 지난해 54.9%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제주지역 검거율은 전국 평균 62%보다 뒤쳐졌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의 높은 5대 범죄 증가율과 낮은 검거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문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02-2039-8361.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데스크승인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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