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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언론보도

[뉴시스] 서울 지하철 승강기 고장 2호선 최다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최근 9개월간 승강기(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고장 횟수가 가장 많았던 서울 지하철 노선은 2호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승강기 고장현황을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에 정보공개 청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간 총 고장 횟수는 379건이다. 서울지하철 1~8호선에는 승강기 2281개가 설치돼 있다. 


고장 횟수를 노선별로 보면 2호선(288대)이 1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호선(395대) 55건, 4호선(154대) 47건, 3호선(240대) 41건, 1호선(49대) 40건, 7호선(591대) 38건, 6호선(351대) 29건, 8호선(113대) 9건 등순으로 나타났다.


고장 비율은 1호선이 81%로 가장 높고 2호선 41%, 4호선 30%, 3호선 17%, 5호선 13%, 6호선 8%, 8호선 7%, 7호선 6% 등순으로 집계됐다.


운영사별 고장횟수는 1~4호선 운영사인 서울메트로(731대)가 251건으로 5~8호선 운영사인 도시철도공사(1450대) 131건 보다 많았다. 


고장비율도 서울메트로가 34%로 도시철도공사 9%보다 높았다.


역사별 고장횟수는 동묘앞역이 16건으로 가장 많고 역삼역 11건, 뚝섬역 9건 등순이다.


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승강기가 고장 나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면서 "승강기 고장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ironn108@newsis.com


기사입력 2012-11-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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