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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광장/사무국칼럼

김대중, 전라도, 지역감정에 관한 기억들


                                                                                        정보공개센터 전진한 사무국장
 


누구나 그랬듯이 나도 어릴 적부터 수많은 반공교육을 받아왔다. 똘이장군부터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반공영화들을 보면서 서서히 내 머리속은 세뇌당했다.

친구들과 모이면 뿔 달린 북한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고 그들이 남한으로 쳐들어 올까봐 두려움에 떨었다. 그런 교육들은 어린 동심을 후비파고 들어가 나의 정신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반공교육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지독한 것은 지역감정에 대한 교육이었다. 고향이 대구라 그런지 유난히 어릴 적부터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실체도 없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는 데 조금만 불친절하면 고향이 전라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는 분들이 있었고, 혹시 전라도 사람과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시시비비는 필요 없었다. 모든 원인은 전라도였다.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그런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여지없이 가족, 친지라는 것이다. 가족 행사가 있어 정치토론이라도 벌어지면 김대중과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 뿐이었다(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얘기들은 내 몸 속에 암 덩어리처럼 살아 움직여 나를 서서히 피폐시켜 나갔다. 어린 시절의 전라도에 대한 생각은 그렇게 각인되고 말았던 것이다. 이 폭력적 교육은 지금까지도 위력을 발휘하며 내 몸 속 깊이 자리잡고 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 몇 가지를 부끄럽지만 끄집어 내보도록 하겠다.

# 장면 1

중학교 1학년때(87년) 친척 할머니 댁에 갔을 때였다. 맛있는 과일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뉴스에서 김대중씨가 한복을 입은 채 손을 흔들고 있었다. 할머니는 갑자기 흥분을 하시면서 내게 말씀하셨다.

"(흥분된 목소리로) 저놈아 빨갱이야."
"할매 저분이 왜 빨갱이라예?"
"저놈아가 북한에서 사주 받아 광주폭동 일으켰어. 그래서 전쟁이 날뻔 했던끼라."
"마자요? 근데 어떻게 대통령 후보에 나올 수 있노?"
"그러니까 세상이 말세지. 저 인간이 대통령이 되면 대구사람 다 죽는다 알것제."
"네…."

지금도 너무나 흥분하며 얘기하던 할머니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그런 얘기를 어떻게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김대중씨가 빨갱이라는 신념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으신 것 같다. 그러나 이런 평가는 슬프게도 할머니 이외에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얘기가 아닐 수 없다.

# 장면 2

중학교 수업시간이었다. 선생님은 갑자기 강의를 하시다가 광주터미널에서 표 반환 문제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해 주셨다.

"제가 표를 잘못 구입해서 광주터미널에서 매표원과 싸우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대구 사투리로 막 크게 얘기하니까 주위사람들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학생들 놀란 눈으로) 왜 일어났는데요?"
"서서히 저에게 다가오는 거예요. 옆에 무언가를 하나씩 들고 말이에요.전 무언가 느낌이 이상하다 생각해서 표 반환을 포기했어요 그리고는 줄행랑을 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얘기를 하시고는 선생님은 대구사람들은 광주사람들에게 별 다른 감정이 없는 데 전라도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는 말로 수업을 마무리 지으셨다.

그 수업 장면은 너무나 생생해서 잊을 수가 없다. 선생님의 얘기가 사실인지는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 다만 이런 '카더라'식의 전라도 얘기는 수업시간에 심심찮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장면 3

군대가기 직전이었다. 군대라는 공포를 이기기 위해 수많은 선후배들을 만났을 때였다. 그 때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 형들이 자신의 경험을 술자리 안주로 얘기해 주었다. 하지만 꼭 그 얘기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있었다. 바로 전라도 고참을 만나서 고생한 얘기였다.

"진한아 군대가면 전라도 고참을 조심해야 한다."
"왜요? "
"전라도 사람들은 겉으로는 잘해주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뒤통수치는 사람들이다."
"전라도 고참 안 만나게 기도해라."

그 얘기 이후 전라도 고참을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수많은 기도를 드렸던 생각이 난다. 하지만 군대를 입대한 후 바로 위 고참으로 광주 사람과 대구 사람을 만났다. 한 명은 나의 아버지 군번(나보다 정확히 일년 먼저 입대한 군번), 또 한 명은 나의 분과고참이었다(이 사람이 대구사람이다).

그러나 정작 내가 두려워하던 광주 고참은 제대하는 그날까지 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다. 내가 휴가라도 나가면 밥이라도 사먹으라며 만원짜리 한 장을 쥐어 주셨다. 제대할 때도 취업할 때 없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는 말까지 남기고 나갔다.

반면 대구 고참은 제대하는 그날까지 나를 괴롭혔던 생각이 새롭다. 그에게 맞은 기억은 제대한 지 8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꿈속에서 가끔 출현한다. 그때 선배들의 얘기가 얼마나 웃기는 얘기인지 알게되었다.

이 외에도 전라도 사람들에 대한 수많은 얘기를 들으며 자라났다. 하지만 별다른 근거 없이 그저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 악의적으로 왜곡한 얘기들 뿐이었다.

이런 기억을 아련한 추억으로 끝내기에는 지금의 현실이 암울하기만 하다. 북한 사람들마저 우리의 형제로 느끼며 각종 스포츠 대회를 눈물 바다로 만들고 있지만 동서의 지역감정은 지금까지 그 질긴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있다.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많이 편찮으시다. 마음이 아프다. 우리사회 민주화를 위해 온몸을 던졌던 분이다. 전두환의 집요한 회유에도 광주시민들과 함께 죽겠다는 발언은 지금도 감동적이다. 노벨상을 받으셨다. 그리고 남북관계를 열었던 분이다.

아직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할일은 많이 남으셨다. 훌훌 털고 쾌유하시길 기도해본다.
궁시렁 영감 2009.08.12 11:49 신고

좋은 생각을 글로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내나이 이제 70이되는데 우리세대는 일제교육은 안받아 왜정문화나 정서는 모르는 편입니다.
하지만 해방후6.25라는 전쟁의 아픔과 참상은 동심에 남아 기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후 청년기와 장년기를 이승만 정권시절 독재와 가난을 격고 박정희 군사독재를 격고 견디며 지내는동안 무수히 반공교육받고 특히 정권을 잡은 박정희로 인해 경상도와 전라도 동서로 지역을 구분해서 교묘히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고 격은 세대이기도 합니다. 물론 나는 충청도라 그저 시중의 말로 핫바지처럼 중간지대에 있었지만 무조건 전라도 사람은그저 남의 물건 잘 훔치고 신용할수없는 악질적이다 이렇게 치부당하고 억울하게 지냈지요.그 원인은 경상도 정치지도자들의 의도된 흑색논리에 온국민이 동화되었기에 경상도 쪽에 책임이 더 많다고 생각딥니다.물론 타지역 사람들도 일정한 책임이 있겠지요.이제 고질적인 지역감정같은 나라발전에 해가되는 생각과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겄입니다. 그런것을 이용하는 정치인은 표를 주지말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공 2009.08.17 12:17 신고

특정 지역 욕하는 것은
누워서 침 뱉기고, 자기 조상을 자기가 욕하는 꼴이죠!

삼국이래로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 온게 1400 여년이 넘었는데..
무슨 순수 혈통이라고 된다고
다른 지역을 비방하고 매도하는지??
서로가 섞여도 골백번은 섞여서 한민족이 되었는데.. 쯧쯧

지역감정은 세계 각지에 존재하죠.
다만, 특정 지역을 매도하면서 이득을 볼려고 하는 집단 내지는 사람(주로 정치인이죠- 여기엔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우리나라에는 있었고, 지금도 엄연히 존재한다는 게 다르다고 하면 다른 점이죠!!

사실 전라도 지역의 인구(지역구나 유권자 수)나 경제력 면에서 경상도 지역과는 1 대 1의 대등한 경쟁이 될 수도 없지요!
호각세도 아닌 절대적으로 불리한 대결구도임에도
어느 지역에서 더 많이 조장하고 이용할려고 하는지 곰곰히 생각하면 답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지역감정은 세계 각지에,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에도 존재하죠!
그런데 오히려 이들 나라의 지역감정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유럽에 머물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아는 선 한에서 적어 봅니다..

*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지역과 동부 바로셀로나 지역간의 지역감정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지역 감정은 애교죠! 특히 스페인어를 쓰는 마드리드와는 달리 바로셀로나 지역은 까딸루니아어라고 다른 언어까지 쓰죠! 실제로 바로셀로나에 가면 도시 가로입간판들이 까딸루니아로 쓰여 있는 등 서로 별개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적어도 영호남은 말도 통하고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잖아요? ^^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로셀로나라는 걸출한 축구팀으로 대변되는 두 지역의 라이벌 의식이.. 사실 매우 뿌리 깊은 것이랍니다!
92년도 바로셀로나 올림픽도 사실 92 '마드리드' 올림픽으로 열릴 계획이었으나, 바로셀로나 지역에서 우리에게 넘겨주지 않으면 독립도 불사하겠다고 협박(?)까지 해서 쟁취했다고 하는 일화는 유명하죠!
그리고....
실제로 스페인 내에서 분리 독립을 할려는 움직임도 있지요..
북부 바스크 지역의 '바스크의 조국과 해방', 즉 ETA가 있는데..
이들은 아일랜드 공화국군, 즉 IRA처럼 자살폭탄테러 등 무장투쟁으로 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 프랑스- 수도인 파리와 남부 제1의 항구도시인 마르세이유는 사이가 좋지 않죠! 뭐랄까, 파리지앵들의 콧대 높음이랄까요? 파리에서 마르세이유 출신들은 차별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지요..
마르세이유 지역이 지중해를 접한 지역인지라.. 도시 구성원 중 북아프리카 이민자들의 후손이 많은 것도 그런 차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프랑스의 축구 스타 '지네디 지단'도 이런 이민자들의 후손이죠!

* 이탈리아- 로마를 기준점으로 북부지역인 밀라노, 피렌체, 베니스 등의 도시들과 나폴리로 대변되는 남부도시간의 지역감정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특히 북부지역에 비해 남부지역의 경제력이 너무나 떨어지는 관계로 서로간의 감정의 골이 깊습니다.

* 독일- 이 나라의 경우는 특수한 경우인데.. 과거 분단의 경험때문에 생긴 감정의 골이 엄연히 있죠.. 옛 동독인들을 바라보는 서독인들의 시선이 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차가워 지고 있죠. 같은 동족이라고 보기 보다는 2등 국민으로 본다고 할까요? 동독 출신들 역시 서독지역의 사람들을 돈만 아는 종족으로 폄하하기도 하구요.. 이런 점에서 통일 후를 대비해야 하는 우리나라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더군요..

주성 k 2012.07.14 08:07 신고

cis-ab라는 희귀한 혈액형은 오직 일본인과 전라인 에게만 나타난다죠?

평범남 2009.08.18 16:15 신고

한마디로 영남지역의 일부 지도층(특히,정치인들)의 지역이기를 위한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일반 지역민들의 맹목적인 지지가 문제이죠..이를 위하여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사실인양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전파시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지능적인 계략이죠 . 마치 독일 국민들을 현혹시쳐 세기적인 비극을 일으킨 희틀러의 나치즘 수법처럼.. DJ정권 시절엔 터무니없는 호남인에 대한 모함,모략은 극에 달하였죠. 몇몇 예로서 "영남지역 공장 다 뜯어다 호남에 지었다" "호남의 주유소에서 영남 번호 차량에는 휘발유를 팔지 않는다" " 영남출신 공무원들은 모두 짤리어 고향에 내려와 있다" "호남인은 배신을 잘한다" 등 등..오히려 호남에 거주하는 영남 출신은 자유롭게, 의도적으로 사투리를 쓰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호남인에게는 지역적인 차별의식이 없기 때문이죠. 반면에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호남 사투리 쓰려면 눈치를 봐여 할 지경인것은 사실입니다

,,, 2010.02.13 23:29 신고

전 자라기는 쭉 경기도에서 자라도 본적이 호남이라서 호남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데, 같은 호남분 이신것같아서요.. 이런 식의 항변?아닌 항변은 영남사람들 뿐아니라 타지역사람들에게도 역효과만 날 뿐 의미가 없지않을까요.

호남인에게 지역적 차별의식이 없어서 금호 고속버스만 이용하고 삼양라면만 먹고 98%라는 북한빼고는 세계에서 있지도 않은 지지율이 나오는군요 증거들이 명명백백하게 있는데도 인터넷에서 담합해서 이런식으로 여러명이 물타기 한다고 사실이 달라지나요 ? 호남사람슈퍼에서 해태 빙그레 파는건 봤어도 롯데 제과는 안팔더군요 어떤 사람은 해태것만 팔구요 이것 저것 골고루 파는 호남 사람은 딱 한명 봤습니다물론 전 거기만 이용했지만요...호남사람들 공장 가면 티납니다 맛없고 먼 호남 사람 식당에 꼭 떼로몰려 가더군요..이런거 여러지역 사람들 모인 공장밀집 도시등에 가면 ㅈ특히 두드러지게 볼 수 있습니다 개중에 상당히깨인 전북사람이 그런걸 혐오하고 싫어해서 그 호남인들과 멀리하고 꼭 경기도 수도권 충청도 사람들하고만 어울려다니는 사람은 딱 1명 봤구요 거짓말 작작하세요

맹목적인 지지?.....세계 어느나라에도 70%지지율은 흔합니다 98%지지란건 북한 빼곤 없어요 나치 조차도 86%지지였습니다 맹목적인 지지? 이따위로 양심 꺼내놓고 말하니까 욕먹는 겁니다 전라도 사람중에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이 없다면 그게 이상하죠 하지만 댁처럼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잘못을 지적하는데도 뻔뻔하게 나오니까 더 평판이 안좋아지는겁니다 양심없고 거짓말 잘하고 지들끼리만 뭉쳐서 서로 서로 밀어주면서 타지역 사람이 소수면 따시키고 내 살다 살다 3년사귄 나보다 어제본 호남 사람 동향이란 이유만으로 갑자기 언니동상 하면서 빨아주고 호남동향이라 너무 정간다면서 좋아 죽겠다고 난리 치는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 빼곤 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 더러운 혀로 거짓말좀 그만하고 양심좀 가지세요 인간이라면 이러니까 호남이 안바뀌면 지역감정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는겁니다댁같은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지나가는 녀 2010.02.13 23:18 신고

집단 구성원의 복잡성을 카테고리로 단순화 시키려는 욕구를 갖기 때문인것같아요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본것처럼 믿고싶어하는 어린아이같은 심리

이상민 2010.07.27 17:09 신고

전라도는 50% 중국 사람입니다.....옛날에 우리나라가 중국땅 1/3이 우리나라 땅일때, 중국 거란족이 우리나라 살기 좋다고 해서, 밤 몰래 넘어와서 압록강위 졸본지역에 모여 살았습니다. 졸본의 족장 딸인 소서너는 그 지역을 통합하여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해서, 내려와서 백제를 건국했죠. 그때 80%가 중국 사람들 이었다고 합니다....

그때 내려온 사람은 집이 필요 했습니다. 서소노는 같은 우리민족이니 잘해주라고 했지만, 짱꼴라는 저거들이 사람죽여놓고, 덮어쉬우고 집까지 뺏았았죠.. 그래서 옛날 백제사람들은 악질들 내려왔다고 못살겠다고, 배타고 일본에 많은사람이 넘어갔습니다. 일본 10%는 백제사람입니다. 역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얼굴이 깁니다...중국 짱꼴라는 얼굴이 넙대대 합니다. 또 말끼도 안통하구요. 그거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서울............ 뺀질이,
강원도..............감자 (순박하다)
충청도................. 느린보
경상도.......................보리뭉뎅이 (옛날에 보리타작 할려면 엄청나게 패야 됩니다. 잘 안변한다. 의리있다.)
전라도..............................깽깽이 (조그만한거 있으면 죽니사니 하고, 이거잡고 늘어짐)

김주성 2012.07.06 17:50 신고

cis-ab형 유전자에 대한 자료를보면 전라인은 일본인의 후손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http://blog.naver.com/qkr4977?Redirect=Log&logNo=20045600671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만든 확실한 증거

http://blog.naver.com/kchanjo/10112232169 --필독!!!!
http://blog.naver.com/qkr4977?Redirect=Log&logNo=20045600671 --보충 설명 김대중 지역감정 영호남 분열의 원흉

왜 전두환때도 전라도는 전두환을 지지했고 노태우때 김대중 지지 90%이상 광신도가 생겼는가?
해답--------http://study21.org/518/document/dj-letter.htm

http://study21.org/518/document/dj-letter.htm

김대중이 전두환씨에게 한번만 살려달라고 애걸 복걸한 편지....왜 전두환때 지역감정이 아직
영호나마 갈등이 아직도 본격적으로 일어나지 않았는가 알 수 있음

http://blog.naver.com/qkr4977/20074036057

대한민국에 진심으로 애국심이 1%라도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자라면 반드시 필독 해야 할 글입니다

안보려 한다면 마음속 깊은곳에서 뭔가 찔리는것이 있는 자이겠죠

http://cafe.naver.com/nonodemo/105717

왜나라당이라 욕하던 노태우 당 그누구도 안갔음 대한민국 사람은 한명도 안간
왜놈왕 전범 히로히토 원숭이왕 조문간 유일한 매국노 친일파는 ? 김대중

경향 일보 특종 사진 있음

그리고 원글 쓴 사람 카더라 식 어쩌고 하시는데 전라도에 대한 왕따는 일제시대 한국 전쟁 박정희가 대통령 되기 훨씬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럼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충청도 서울 경기도 경상도 대다수가 무슨 이유로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할일없이 그 먹고 살기 힘든시대에 지금 처럼 노무현이 인터넷 정예 부대 댓글 선동 부대 1000명을 인터넷에 육성해서 운동권들 하고 짝짜궁 노빠 대중빠하고 짝자궁해서 퍼트릴 수 도 없는 시대에 그 전체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거죠? 님이 카더라라고 하니까 내 가 직접 이야기 하죠 님이 말한 저런 식의 호남이야기 제가 직접 겪었습니다 인천 살때 어릴때 전라도사람인데 넝마 줍고 고물 줍다 돈벌어 공장차렷는데 이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타 지방 사람은 절대 안쓰고 전라도 사투리 쓰는 사람만 데려다가 직원으로 채용하더군요 ..그때 옆에 살던 전라도 아저씨 아..나도 전라도야 나도 좀 써줘 했던게 지금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저희 집안 챙피하지만 전라도 광주에 조상묘가 있더군요 경기도로 호적이 되어서 몰랐는데 어쩐지 친척들이 죄다 전라도 사투리.....이상하다 했더니 이 친척들 돈 뜯어가고 안주면 뭐 맡겨놓은 돈인듯 오히려 안준다고 욕질 ..그러다 우리집 가세가 기우니 잘산 사람은 고생좀 해도 된다는 망발...게다가 친척이란것도 챙피하게 무슨 불륜 추잡한 일로 감옥에 가질 않나 그 지역에서 토박이로 사는 친척들이 이모양 이꼴입니다 정직하게 열심히 친척 남 도와주면 산 우리를 호구로 압디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사회에서 자주 봅니다 왜 경상도보다 오히려 수도권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싫어하는데요?

그리고 황해도 출신 이북 출신 나이 많은 어르신들께 물어보세요 황해도 개성에서도 가게 점원으로 전라도 출신 절대 안쓰려고 했어요 이북이니까 일제말기 한국전쟁 전후 이야깁니다 물론 지금처럼 망국적인 영호남 갈등은 없었지만요....보세요 제가 가이드 했는데요 일본사람들이 홋카이도 원주민 야만ㅌ인이라고 차별 재일교포 차별 큐슈지방 동남아조상들이라 차별인데 같은순수 일본 족인데 차별하는 지역이 있어요 나고야라고 유튜브에서도 일본애들이 이 지역까는 동영상 유명합니다
같은 일본인인데 왜? 예의없고 뻔뻔하고 이기적이고 등등등 일본전체가 그래요 일본전체가 갑자기 어느날 선포한것도 아니고 이런건 아주 오랜시간 몇십년 몇백년간 그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상당히 무시 못할 대다수 사람들이 타도 사람들에 비해 유독 그 지역 사람들에 의해서만 그런 안좋은 경험을 한 결과 입소문이 퍼지고 퍼져서 생긴 자연스런 평판입니다 댁 말처럼 누군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억지로 한거라면 그렇게 전국적인 인식이 통일 되지 못해요

그예로 일본 사람들사이에서 왕땅인 이 나고야 한국인 가이드들고 99% 다 싫어합니다 왜요? 3일이고 1주일이고 겪어보니까 일본 사람들 이 느낀걸 한국사람들도 느끼거둔요 억지고 만든거라구요? 절대로 아니에요 편견은 근거가 없는거지만 평판은 근거가 명백한거에요 저 조차도 친척 빼고 모르는 사람들중 뒷통수 치고 사기치고 나쁜짓 한 인간들 10명 넘는 것들중 9명이상이 전라도 였으니까요 그걸 젊을때는 지역감정조장하는 인간이라고 불릴까봐 무시했지만 나이가 드니 이제 정리가 됩니다 나같은 사람이 한둘만인데 그런 평판이 생겼을까요? 물론 좋은 전라도 사람들 있죠 하지만 문제는 사기꾼 못된놈이 다른 지역이 한두면 한 열명이라면 체감적으로 느끼는 비호감 전라도 사람들이 그 열배 스무배가 넘기에 이지경이 된거에요 거기다가 김대중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완전 이상한 나라가 되버린거구요

김대중 2015.08.17 02:45 신고

전라도사람이 자기가 대구래 ㅋㅋㅋㅋ

대구는 끼 나 예 안씀 경북이라서..

부산 경남말투지요

이간질하는건 역시 내고향 전라도사람이 최고랑께

이재난고 2018.09.21 22:36 신고

아래는 이지양의 논문 <호남선비 황윤석이 본 호남차별 문제> 중 일부이다. 이 논문은 동양한문학연구 제27집에 실린 것으로 호남 선비인 황윤석의 <이재난고>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재 황윤석은 10세부터 63세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까지 53년간 거의 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 조선의 선비이다. 이 일기 모음이 <이재난고>이다. 18세기 조선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중요한 사료이다.

 18세기는 영정조 재위기간이었다. 영조는 1724~1776년까지, 그리고 정조는 1776~1800년까지 왕위에 있었다. 이재난고가 보여 주는 18세기의 지역감정과 전라도 차별의 모습을 정리하면 이런 것이었다.  

 첫째, 18세기 가장 심하게 차별받은 곳은 당연히 전라도였다.

둘째, 당시 차별은 주로 서울이 전라도에 대해 하던 것이었다.

셋쌔, 영정조 당시 반역향으로 찍힌 곳은 전라도였다.

넷째, 영남인은 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전라도는 지리멸렬이었다.

다섯째, 전라도에 대한 차별은 그 뒤통수 기질이 주된 이유였다. 

 하나하나 살펴 보자.  

 1. 조선 후기 전라도 차별의 실상

황윤석은 전라도에 있을 때는 호남 차별이 뭔지 몰랐다. 그러나 한양에 출입하면서 이 점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의 1759년 일기에 명확한 호남차별에 관한 체험이 처음 등장한다. 차별의 내용과 원인은 아래에 따로 기술한다.  

 호남차별에 관한 두 번째 그의 일기 기록은 5년 후인 1764년 5월 20일자의 것이다. 이 날 황윤석은 서울 선비 김원행과 만났는데, 김원행이 영호남을 비교하는 일화가 실려 있다.

 김원행은 황윤석에게 박찬혁이란 선비를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바탕이 돈실하니 영남 사람인 듯하다. 장래에 큰 일이 있으면 그것을 해낼 듯하다. 호남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속임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나는 군과 홍생 이외는 어떤지 알지 못하겠다>

 바탕이 돈실하여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곧 영남 사람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시의 세평이었던 것이다. 반대로 전라도는 <속임이 많다>라고 하여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믿을 수 없고 뒤통수 친다는 전라도에 대한 평판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았다.

2. 18세기 전라도 차별의 이유

첫째, 사박(사기치고 경박함)

둘째, 변괴가 많다.

셋째, 반역향이다.

 1) 전라도 차별의 가장 핵심적 문제는 그 기질에 대한 것이었다.
전라도는 사박(詐薄), 즉 속이고 경박하다는 것이 온 세상의 평가였다. 이는 완전히 반대의 기질을 가진 영남인과 특별히 비교되었다. 경상도는 질각근중(質慤謹重), 즉 진실하고 순박하며 무게가 있는 사람들이라 하여 최고의 호평을 받았지만 전라도는 부박하며 사박함, 즉 경박하고 속임이 많다는 악평을 듣고 있었다. 속임이 많다는 전라도에 대한 이야기는 고서의 그 어디를 보더라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 것이다. 황윤석 역시 전라도에 부박하고 분열된 기풍이 있음을 인정한다. 또한 전라도에 잡술류가 많다는 말도 일기에 등장하는데, 이는 성호이익의 기록과도 완전히 같은 것이다. 즉, 성호 이익은 전라도에 대해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18세기 조선인들이 전라도인에 대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인식한 것 역시 그 뒤통수 치고 믿을 수 없는 기질이었다. 1770년 6월 17일 일기에 황윤석은 당시 현실이 상하가 모두 전라도인에 대해 <속이고 경박하여 등용할 수 없다>는 평을 내리고 있었음을 말한다.

 (2) 전라도 차별의 둘째 이유는 변괴가 많기 때문

여기서 변괴란 것은 지진같은 천재가 아니라 흉한 범죄 등의 인재가 많다는 의미이다. 왜냐면 황윤석이 그 항변으로 하는 말이란 것이, 전라도에 흉역한 종자들을 많이 보낸 탓이라거나 원래 전라도인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는 변명 등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 점에 대해 전라도가 깔보였던 탓도 있다고 보고, 역시 차별 받는 지역이지만 영남은 전혀 그런 평을 받지 않는 원인을 아래와 같이 분석하여 쓰고 있다.

<영남의 풍속은 굳세고 강직하며 과감하여, 뜻이 있더라도 깨뜨릴 수 없는 일이 많고, 호남의 풍속은 들뜨고 조급하며 가볍고 물러 터져, 그 뜻을 둔 일이 또한 혹 쉽게 교란되니, 이것이 시론이 영남을 두려워하고 호남을 깔보는 까닭이다.>

황윤석은 이런 이유로 영남 사람 이인좌가 난을 일으켰음에도(이는 오류이다. 이인좌는 충청도 청주 사람) 영조가 영남 문관에게는 이런 일에 구애됨이 없이 실직을 제수하라 했으며, 또 태인 사또 김이신이 영남 사람은 국문을 당해도 잘 굴복하지 않지만 호남 사람은 쉽게 굴복하여 유죄를 자백하는 나약한 기질이 있다는 말도 했다 한다.

(3) 호남 차별의 세번째 이유는 역적이 많기 때문

즉, 당시에도 전라도는 완전히 반역향으로 찍혀 있었던 것이다. 영조 당시 영남이 반역향으로 인식되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전라도에 반란 많다는 인식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르지 않음을 잘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조작해서 만들어낸 평 따위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황윤석은 이에 대해 역적이 많이 나온 지역을 따지면 응당 서울만한 곳이 없으며, 충청에도 몽학, 유진, 탁, 인좌 같은 무리가 나주의 두서너 흉얼(凶孼)보다 열배 쯤 되는데도 서울처럼 등용해 주고, 영남 역시 인홍이나 희량의 무리가 있었지만 오히려 충청과 비교해도 더욱 취할만하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한다.

 황윤석이 반역 제일 많은 곳으로 지목한 곳은 서울이고 다음으로 충청이었다. 영남도 두엇 언급하지만 요즘 전라도인들이 경상도에 제일 반역 많았다고 떠드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당시 호남 차별이 주로 한양에서 행해져 그런 건지 서울을 제일로 꼽고 있다. 아무 데나 감정 안 좋은 지역 붙잡고 늘어지는 것은 이때나 저때나 마찬가지인 것인가.

황윤석의 말에서 보듯, 당시 영호남이 정권에서 소외되고 있었지만 그 양상은 두 지역이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황윤석은 영남은 정권에서 소외되었더라도 자부심을 가지고 단결했으나 호남은 기가 꺾이고 분열된 채 지리멸렬하게 소외되었다는 점, 게다가 더 큰 문제로서 호남인들이 철저하게 자기부정에 젖어 들어가고 있음을 전한다.

 황윤석은 그 해결책으로 호남의 인물이나 사적을 도학, 문장, 충효, 정열로 하나하나 편집하여 책을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조선시대 전라도 차별의 양상은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았고, 이는 믿을 수 없는 뒤통수 기질과 반역성향을 이유로 한 것으로서 주된 대립 지역도 서울과 전라도였다. 전라도 인성에 대한 악평은 그 유래를 알 수 없는 시점부터 내려 온 전국적이고 자연발생적인 것이었을 뿐 누구의 조작이나 음모가 개재한 일이 아니었다. 

 18세기는 노론 집권기로서 통상 영남이 차별받았던 것으로도 이야기 되는 시기이다. 영조 4년인 1728년 이인좌의 난이 충청도에서 발발해 삼남 일대에 퍼지고 그 결과 영남은 반역향으로 몰려 평영남비란 것이 세워졌으며, 그래서 경상도가 이 시기에는 과거도 보지 못해다는 이야기가 떠돌기도 한다. 그러나 영남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 중에서 조선 전 시기를 통해 단 한 번도 과거 합격률이 1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었으며 게다가 영남은 호남, 서북 지역 등과 달리 관직 임용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 인품에 있어서는 돈실하고 강직하며 순박하고 과감하다는 등 전국적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음이 이 일기에서도 명백히 드러난다. 그러나 전라도는 관직임용에서 영남보다 더 심한 차별을 받은 데다 그 인간성에 대해서도 등용의 장애 원인으로까지 작용할 만큼 극악평을 받고 있었다. 

이재난고 2018.09.21 22:45 신고


ㆍ1946년 1월까지 친일혐의로 검거된 사람의 수
1.서울/경기...635명
2.강원...........62명
3.충청..........280명
4.전라........2039명
5.경상..........206명
6.평안..........216명
7.황해..........225명
8.함경...........97명
9.제주...........26명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ㆍ6.25 참전률

[참전비율]
전라도 27%(최저) (전국평균 35.1%)
[미참전비율]
전라도 70%(최고) (전국 평균 61.2%)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bid=free&gid=fz&pid=387165


ㆍ6.25 북한 점령기 민간인 피살자 수
전남--- 43,511명
전북---- 5,603명
충남---- 3,680명
경기---- 2,536명
서울---- 2,383명
강원---- 1,216명
경남------ 689명
충북------ 663명
경북------ 628명
(대한민국통계연감 1952')

인민군의 후원을 받은 지역의 좌익들이 우익인사 및 그 가족들을 인민재판을 거쳐
죽창이나 칼, 낫과 같은 원시적 무기로 처형하거나 고문 및 학살을 자행했다.
전라남도의 피살자 수만 전체의 72.6%에 달한다.

http://blog.daum.net/hown38/8124341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0/12/21/62750.html


ㆍ연평도 사격훈련 전라도만 반대

지역별로  대전/충청(73.4%), 서울(72.7%),경기인천(69.8%) 지역이 사격훈련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광주전남(28.6%)에서 낮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사격 훈련 찬성 의견과 마찬가지로, 타 연령층에 비해 20대(76.2%)에서 ‘북한이 도발을 자제 할 것’ 응답이 높게 나타났고(20대 70.0%% > 40대 62.0%> 50대 이상 54.8%> 30대 49.5%), 성별로는 남성(61.4%)이 여성(55.2%)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ㆍ최근에 어느 편의점 점주가 전라도 출신 알바를 채용하지 않겠다는 공고로 욕도 먹고 했는데, 그런 건 분명히 나쁘고 지양해야 할 일인 건 분명하지만, 사람에 대한 신뢰와 존중에 상처받고 배신을 당하게 되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이기도 한다는 걸 시사해주는 안타까운 사례라고 할 수 있고...
몇 해전 '더 킹'이라는 영화를 보면 조인성이 전라도 출신으로 등장하는 배역에서 자조적인 읊조림으로 그 지방 출신의 고충을 토로하는데, 딱 거기까지만 하면 좋았을 걸.. (감독이나 시나리오가) 꼭 뒤에다가 하회탈을 비하하면서 안동, 경상도 지역을 돌려까기 하는 짓거리를 하기때문에 결국 짠한 동정심이 가다가도 역시 이것들은... 근본은 변하지 않는, 백약이 무효,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어느 나라, 어느 지역의 그들 사람에 대한 인식과 평판은 그렇게 어제오늘 일처럼 생겨나고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좀 더 깊고 냉철한 시각으로 사안을 바로 볼 때 올바른 내용 습득과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

글쓴이 자신이야 말로 개인의 경험과 학습으로 왜곡되고 편견에 찌든 인식에 몰빵가는 어리석음을 깨우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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